야쿨닷컴

뚫린 질로 가지 마라. 막힌 질로 가서 자취를 남겨라.

오이야쿨·2022-02-18· 2·

[오이야쿨] 명쾌한 아다의 진리 [갱그린] 개척자 정신

한 여자와 두 번 섹스하는 것보다, 두 여자와 한 번 섹스하는 것이 낫다.

오이야쿨·2022-02-18· 1·

[오이야쿨] 저술이자 조각이자 회화이기도 하고 건축이기도 하다.

똥 푸는 게 꿈이라면, 누구든 꿈을 이룰 수 있다.

오이야쿨·2022-02-18· 2·

[오이야쿨] 존재의 이유에 관한 깊은 성찰 [소년소녀] ㅇㅈ!

소년이여,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라.

오이야쿨·2022-02-18· 1·

[오이야쿨] 세대를 관통하는 소년들의 잇명언

소녀여, 다리를 벌려라.

오이야쿨·2022-02-18· 2·

[오이야쿨] MZ 세대 소녀들의 잇명언 [갱그린] 스윗하다

씹창이 예뻐 보인다면, 좆물을 빼라.

오이야쿨·2022-02-17·

착한 년이 계피라면, 가슴 큰 년은 시나몬이다.

오이야쿨·2022-02-17· 3·

[오이야쿨] 이미 명언의 범주를 넘어섰다. [갱그린] 계피와 시나몬은 전혀 다르다 [오이야쿨] 종을 뛰어넘는 시대의 명언

과거의 네 글이 더 이상 병신같지 않다면, 너의 성장은 멈춘 것이다.

오이야쿨·2022-02-17· 2·

[오이야쿨] 언젠가 이 그의 발끝에라도 닿았으면... [뿔라뿔라] 넌 평생 성장할듯

너의 꿈을 100억을 준다 해도 팔지 마라. 그럴 리 없기 때문이다.

오이야쿨·2022-02-17· 1·

[오이야쿨] 현대 모던 명언의 한 도달점

강남좌파가 되고 싶다면, 우선 강남에 살아야 한다.

오이야쿨·2022-02-17· 2·

[오이야쿨] 천재 명언 감독의 기념비같은 작품 [갱그린] 강남에 있는 낡은 아파트 전세 주고 분당 판교에 살아도 된다

비싼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싼 것은 항상 후지다.

오이야쿨·2022-02-17· 3·

[오이야쿨] Brilliant! [갱그린] 깊은 맛이 없다 [뿔라뿔라] (오이야쿨)씨발

코인 팔아 빡촌 가라.

오이야쿨·2022-02-16· 2·

[오이야쿨] 부디스트 헤도니즘의 재해석 [갱그린] 간결하지만 울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