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닷컴

젖치기를 대국적으로 하십쇼

소년소녀·2022-02-23· 1·

[갱그린] 쿨!

야수의 심정으로 정희의 유방에 쌌다.

갱그린·2022-02-23· 1·

[갱그린] 쿨!

탁!하고 치니 찍!하고 싸버리더라

소년소녀·2022-02-23· 3·

[갱그린] 미친새끼ㅋㅋㅋㅋㅋㅋㅋ [소년소녀] ??? : 지루한 소재, 꼴리는 멘트 (갱그린 이 미친새끼 작작해라) [갱그린] 쿨!

초이스할 때 한국년, 중국년, 조선년을 차별하지 마라.

갱그린·2022-02-21· 1·

[소년소녀] 바람직한 자세

맞은 놈이 발 뻗고 잘잔다. 영안실에서 씨발. 그러니 너도 같이 때려라.

소년소녀·2022-02-21· 1·

[오이야쿨] 사족이 너무 길다.

지성이 보짓물처럼 흘러넘치는 사람이 되어라.

갱그린·2022-02-21· 1·

[소년소녀] 20대 보짓물이라 햇어야지

여긴 자지 보지 아니면 글이 안되니?

뿔라뿔라·2022-02-20· 1·

[오이야쿨] 니가 쓰면 된다

아무리 잘 배운 년도 보지에 박으면 꼼짝도 못 한다.

갱그린·2022-02-20· 1·

[소년소녀] 자박꼼 乃

웃으면 복이 오고 벨 누르면 아가씨 나온다.

소년소녀·2022-02-20· 2·

[갱그린] 웃으면 보지 온다 [소년소녀] 캬... 나의 부족함을 느낀다. 너도 트리뷰튼지 지랄인지 니가 다시 올려라

죽은 자지를 위해 울지 마라. 그는 이미 맘껏 울었다.

오이야쿨·2022-02-20· 3·

[오이야쿨] 애쓴 좆을 위한 진혼곡 [갱그린] 1절만 해라 [소년소녀] 공신력 떨어지게 쯧

너도 즐겼잖아 씨발년아!

갱그린·2022-02-19· 1·

[소년소녀] 가슴을 저미는 말... 울음 터지 만들어서 붐따

노친네들 지 입으로 "늙으면 죽어야지..." 하면서 뒤에서 정관장 홍삼 존나 챙겨먹음

소년소녀·2022-02-19· 2·

[갱그린] 쿨! [오이야쿨] 날카로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