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닷컴

시발 내가 쓴거도 클릭한방에 올썩들어가네 뭐 이런 미아리에서 아다 따는 경우가...

탁삼·2010-06-13·

변기밑에 아가리벌리고 똥 받아먹을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족보없는 개 쌍놈의새꺄, 내 손아귀에서 성층권을 뚫고나가 똥털 한올 남기지않고 한줌 우주먼지로 기화시켜줄까?

탁삼·2010-06-13·

하는 행동 짓는 표정 하나하나 그렇게 띠꺼울수가 없는 새끼

탁삼·2010-06-13·

내장 오려다 팔아서 자위용 티슈 구하는데 온 정열을 퍼붓는 어처구니 없는 시발새꺄

탁삼·2010-06-13·

왠지 죽여버려도 법을 어겻단 생각이 안드는 치외법권적 상병신새끼

탁삼·2010-06-13·

애초에 삼신할매가 병신으로 점찍어준 새꺄

탁삼·2010-06-13·

쓰레기속에 파묻혀있으면 레이더망에도 안잡히는 신묘함의 극치를 달려나가는 십새끼

탁삼·2010-06-13· 1·

[오이야쿨] 굿

연중무휴 24시간 풀가동되는 오른손에 좆물 마를날이 없는 인크레더블 딸머신새꺄

탁삼·2010-06-13·

아침에 눈을 뜨면 밖에 버려져있는 새꺄

탁삼·2008-07-26·

뭘해도 도움이 안되는 인적자원부의 이단아 같은 새끼

탁삼·2008-07-26·

전봇대 앞에서 전단지 보고 딸치는 새끼

탁삼·2008-07-26·

냄새먹는 하마가 유일하게 못먹는 새꺄

탁삼·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