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95
95 (아이피 x.x.x.95)
유령야쿨러
갱그린 콤보조인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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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괄약근 쳐져서 똥 샌다고 애미 팬티에 향수 뿌려주는 스윗한 효자 새끼

갱그린·2022-02-11·
인터넷 검색기록도 지우지 못하고 갑자기 뒤질 새끼

갱그린·2022-02-10·
니애미 보지 오픈행사 때 춤추는 풍선인형 같은 새끼

갱그린·2022-02-10· 3·
[오이야쿨] 굿! [오이야쿨] [갱그린] (오이야쿨)
방통위 인터넷정책과 주무관한테 무릎꿇고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어야 할 새끼

갱그린·2022-02-10·
캠핑갈 때 냄비 가져오랬더니 지 애미 데리고 오는 새끼

갱그린·2022-02-08·
니네 아빠 종로구 노인복지센터에서 바둑돌 훔쳐가더라 도둑놈의 새끼야

갱그린·2022-02-08·
대실비 3만원짜리 허름한 모텔에서 베개 훔쳐가는 씹쌔끼

갱그린·2022-02-08·
니네 엄마 백종원의 빽다방에서 빨대 훔쳐가더라 가난한데 도둑질까지 하는 년의 새끼야

갱그린·2022-02-08·
동군영에 주먹 들어가는 게 유일한 자랑거리인 새끼

갱그린·2022-02-06·
탄생석이 지점토인 새끼

갱그린·2022-02-05· 2·
[오이야쿨] 쿨 [뿔라뿔라] 요즘 오이야쿨 이새끼 아무데나 개업떡돌리듯 쿨 막퍼주네
지애미 보지털 깎아주던 추억으로 묘지털도 깎고 있는 애미뒤진 새끼

갱그린·2022-01-28·
잠깐인줄 알았던 고시원 인생이 뒤질 때까지 이어질 새끼

갱그린·2022-01-28· 3·
[오이야쿨] ㅋㅋ [오이야쿨] 축 좀비 [뿔라뿔라] 좆나 재미없다 (오이야쿨)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