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14
114 (아이피 x.x.x.114)
유령야쿨러
야쿨러 가입
욕콤보
욕콤보 생성
욕조인
욕콤보 참여
욕드컵
욕 월드컵
럽씩
씹창닷컴
핀
AI 챗봇
케러씬
명언 만들기
비어캔
게시판
블랙씨
블로그
오라클
질문하기
욕배틀
아바나 욕배틀
야쿨새드
오이야쿨 메시지
 꼰대 콤보조인 통계
전체 231 4 · 2% 17 · 7%
자위하면서 태어난 의미를 깨닫는 새끼

꼰대·2011-11-01·
수학공식을 대입하랬더니 선생님 보지에 지 좆을 대입하고마는 새끼

꼰대·2011-11-01·
예상은 했지만 예상대로 되진않는 새끼

꼰대·2011-11-01·
동네떠나갈 정도로 소리지르며 자위하는 새끼

꼰대·2011-11-01·
맞기만하면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발기되고마는 새끼

꼰대·2011-11-01·
초딩에게 삥만뜯길줄 알았더니 인생의 모두를 빼앗기고만 새끼

꼰대·2011-11-01·
부모욕은 참아도 지욕은 못참는 새끼

꼰대·2011-11-01·
니 애미 보지 수평마차 돌림빵 변소용 정액받이 보지년같은 새끼

꼰대·2011-11-01·
애미 자궁에서 나노미터로 분해되어 나올새끼

꼰대·2011-11-01·
엄마로부터 첫섹스 경험한 새끼

꼰대·2011-10-31·
학교에서 도시락싸오라는 말에 안중근 의사 도시락폭탄 싸와서 담임 선생님께 던져줄 새끼

꼰대·2011-10-31·
초록불에 건너도 교통사고 당해 사지절단되고야마는 새끼

꼰대·2011-10-31·
전체 쿨 깝 명예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