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20
220 (아이피 x.x.x.220)
유령야쿨러
야쿨러 가입
욕콤보
욕콤보 생성
욕조인
욕콤보 참여
욕드컵
욕 월드컵
럽씩
씹창닷컴
핀
AI 챗봇
케러씬
명언 만들기
비어캔
게시판
블랙씨
블로그
오라클
질문하기
욕배틀
아바나 욕배틀
야쿨새드
오이야쿨 메시지
 조선엿장수 콤보조인 통계
전체 400 13 · 3% 3 · 1%
지우개로 지우면 지워질것 같은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6·
맞선 볼때마다 15분 안에 테이블에 홀로남아 식은 커피에 눈물을 떨구고있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6·
심장박동으로 딸치는 신체적 트라우마를 극복해버린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3·
과학시간때 개구리 해부하려다 거꾸로 자신이 해부당하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3·
수련회 갈때마다 휴게소에 혼자 남겨지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3·
너로 하여금 부모님께 콘돔의 중요함을 깨닳게 하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3·
오른손에 연필잡는 시간보다 좆잡는 시간이 더욱 방대한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3·
일기장에 날씨가 언제나 흐림으로 되있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3·
문자 보내면 사람들이 스팸문자보다 더 좆같에 하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3·
삼겹 턱살에서 화석이 발견 될 오스트랄 안여돼 조상뻘 되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1·
레미콘에 감금시키고 LA에서 라스베가스를 향해 40번 하이웨이를 달려도 쉬원찮은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1·
인생의 모든 것을 길바닥 위 깡통에 올인한 개념이 굶어죽은 새끼

조선엿장수·2006-03-21·
전체 쿨 깝 명예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