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50
250 (아이피 x.x.x.250)
유령야쿨러
야쿨러 가입
욕콤보
욕콤보 생성
욕조인
욕콤보 참여
욕드컵
욕 월드컵
럽씩
씹창닷컴
핀
AI 챗봇
케러씬
명언 만들기
비어캔
게시판
블랙씨
블로그
오라클
질문하기
욕배틀
아바나 욕배틀
야쿨새드
오이야쿨 메시지
 너셈 콤보조인 통계
전체 475 5 · 1% 5 · 1%
니애미보지 할아버지도 박고 아버지도 박고 자식도 박는 북한세습보지

너셈·2011-12-26·
보는이로 하여금 인생 만사에 회의감이 들게 하는 새끼

너셈·2011-12-22·
숨쉬다가 힘들어서 숨 헐떡대는 희대의 씨발창년새끼

너셈·2011-12-17·
보짓구멍 출타하는 순간부터 스탯을 잘못 찍은 새끼

너셈·2011-12-17·
그대로 말하는 것이 곧 까는것이 되는 새끼

너셈·2011-11-30·
어머니께서 출산한 뒤 얼굴 한번 보고서 출산의 의미에 대해서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게 해준 참 씨발 얼굴부터 사색을 유발하는 개새끼

너셈·2011-11-24·
세상 모든 사물을 무기로 만들어버리는 기적의 연금술사 개새끼

너셈·2011-11-24·
숨도 조용히 쉬는 새끼

너셈·2011-11-23·
혼자 할줄 아는거라고는 밥먹는것밖에는 없는 새끼

너셈·2011-11-23·
전화번호부에서 자기 이름 찾는 새끼

너셈·2011-11-23·
비둘기를 보고 평화를 떠올리듯이 누구나 너거새끼 면상을 보고 장애우를 떠올리는 관습적 상징의 마술사같은 새끼

너셈·2011-11-23·
아 씨발 갈매기란다 비둘기

너셈·2011-11-23·
전체 쿨 깝 명예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