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04
104 (아이피 x.x.x.104)
유령야쿨러
tangled 콤보조인 통계
전체 253 15 · 6% 21 · 8%
누워서 침 뱉고 받아먹으며 자급자족 하는 새끼

tangled·2014-12-19· 2·
[소년소녀] ㅋㅋ 잘쓸게 [오이야쿨]
대음순 존나 넓어서 책장 넘기듯 넘겨야 겨우 보이는 보쌈 보지 새끼

tangled·2014-10-03· 3·
[밤송이] 발상보소 미친 새끼 [오이야쿨] br [오이야쿨]
힌지 전방으로 사격 하다가 총기분해돼서 눈깔 찌그러진 새끼

tangled·2014-06-02· 3·
[tangled] 아 힌지는 전방에 두는게 맞구나^^; [소년소녀] 아가리 조정간 안전 [오이야쿨]
강증유로 자지에 녹 제거하는 새끼

tangled·2013-09-20· 1·
[소년소녀] ㅋㅋ PL, CR
딸딸이 한 번 치려고 편의점가서 콘돔사는 새끼

tangled·2012-12-15· 2·
[소년소녀] 이거 너지 이 씹새끼야 ㅋㅋㅋㅋㅋㅋ [오이야쿨]
애미 자궁에 잉태되자마자 거부반응 일어나서 보지가 퉤 하고 내뱉은 새끼

tangled·2012-08-27· 2·
[소년소녀] 넌 시발롬 [tangled] 제가 왜 시발롬?
빼빼로데이마다 좆에 염색하고 리본 묶어서 상품화 시키는 새끼

tangled·2011-11-01· 1·
[지랄옆차기]
부활절에 죽이고 싶은 새끼

tangled·2011-10-21· 2·
[수탉] 그러면 다시 부활하지 않을까... [오이야쿨]
페브리즈를 뿌렸더니 눈 앞에서 더러움과 함께 사라질 새끼

tangled·2011-10-16· 2·
[뿔라뿔라] 아... 약간 못 미친다. 약간의 포스를 더해보세요. sorry! [오이야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