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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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야쿨러
꼰대 콤보조인 통계
전체 231 4 · 2% 17 · 7%
장례

꼰대·2020-01-12· 1·
[꼰대] 허허... 테스트
오줌 냄새 맡고 달려드는 칸디루 같은 새끼

꼰대·2016-12-27· 3·
[소년소녀] 칸디루 지렸다. [밤송이] 칸디다는 아는데 칸디루는 뭐냐? [소년소녀] 검색을 해라 개새끼가 남 입장을 생각 안한다고 찡찡댈 때는 언제고 맞노 아니노?
신이 최저시급 받고 만든 새끼라며 자살했음 좋겠다고 신이 오히려 기도하는 새끼.

꼰대·2016-03-03· 1·
[수탉] 중복
착한일하면 산타가 선물주는줄 알고 설거지, 방청소, 부모님 어깨안마해드렸더니 다음날 애미애비 뒤져서 변사채로 발견되고 산타 찾아서 복수하겠다고 지붕 위에서 굴뚝 관찰하다가 갑자기 의문 모를 심장마비로 쓰려지면서 남의 굴뚝으로 떨어져 남에게 피해주는 예의없는 새끼

꼰대·2015-12-24· 1·
[밤송이] 중복
황천길도 새치기 해서 갈 새끼.

꼰대·2015-12-01· 7·
[작살막대기] 심플하다. 좋다 [수탉] 속담급으로 클래시컬 [오이야쿨] 진부한데 [수탉] 우리는 굶주렸다 [밤송이] 단타로 괜찮아보인다 [소년소녀] 꼰대 미래이므로 쿨 [오이야쿨] 썩
금딸로 자제력 얻고 자폐증 온 새끼

꼰대·2015-06-28· 2·
[소년소녀] ㅋㅋㅋㅋ 이야 씨발 [수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탉 사우나 보석방에서 크리스탈 떼어가는 드워프 광부같은 년아

꼰대·2011-10-14· 5·
[수탉] 좋다 [오이야쿨] 초딩이냐 [수탉] 민망하게시리 [밤송이] 소재는 참신했다 [오이야쿨]
동생만들어달라면서 애미랑 하룻밤 같이잘 새끼

꼰대·2011-10-13· 4·
[수탉] 깜깜한 밤이 두려워 엄마 침대에서 같이 잔다는 아이의 동심을 표현했네요. ^^ 참 잘했어요. [뿔라뿔라] 호오 [수탉] 이건 욕이 아니라구 [오이야쿨]
북극의 에스키모인들에게 냉장고를 팔 새끼

꼰대·2011-10-13· 1·
[수탉] 왜냐하면 이것은 뛰어난 세일즈맨 정신에 대한 칭찬이기 때문이에요
예수도 포기한 새끼

꼰대·2011-10-13· 2·
[수탉] 오랜만에 놀러온 꼰대에게 쿨을 주고싶었지만 차마 그럴수가 없었죠 [오이야쿨]
아 씨발 미안... 살려줘 수탉앜ㅋㅋㅋ 나 제바 쿨줘 늬미야ㅋㅋ

꼰대·2010-08-15· 2·
[수탉] 꼬꼬댁 꼬꼬! [오이야쿨]
밖에는 친구가 없어서 집에서 조명으로 일광욕하는 새끼

꼰대·2010-08-14· 2·
[수탉] 꼰대님이 일광욕을 하실 때는 보통 친구들이 햇ㅤㅂㅕㅊ을 비춰주나 보네요. 가서 전두환이랑 권투나 해 이 강냉이새꺄! [오이야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