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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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야쿨러
조선엿장수 콤보조인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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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의 신대륙을 개척한 콜롬마을버스 새끼

조선엿장수·2006-04-10· 1·
[오이야쿨] 재밌는데..써먹어야지
지하철 타고있으면 앵벌이 안하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4-10· 1·
[오이야쿨] 굿
가족들의 기억속에 가상인물로 존재하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3-14· 1·
[오이야쿨] 쿠울!
왠지 조금만 때려주면 사람답게 생겨질것같은 새끼

조선엿장수·2006-01-26· 1·
[오이야쿨] 굿
공원벤츠에 노숙자 비듬이나 주워먹을 인생자체가 비굴한새끼

조선엿장수·2006-01-08· 1·
[오이야쿨] 나이스
마누라 출산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다가 딸이라는 의사의 말과 함께 바지벗고 딸딸이 세레모니를 펼치는 아동성폭행의 군주감인 새끼

조선엿장수·2010-06-28· 3·
[탁삼] 요즘 시사를 잘 반영햇군 [오이야쿨] 재밌군 [오이야쿨] 쿨
보지에 귀기울여 들으면 파도소리가 들리는 왕소라보지년아!

조선엿장수·2010-06-28· 1·
[오이야쿨] 실생활에 응용가능이다!
아빠가 돌아가시자 이젠 지가 가장이라며 애미부터 따먹고 보는 새끼

조선엿장수·2009-09-19· 1·
[오이야쿨] 굿
맞을때 피튀기는 모습이 도살장의 소들과 금상천화를 이루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5-15· 1·
[오이야쿨] 음..나름대로
진실된 성경험을 하고싶다며 왼손만 성전환해서 딸치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5-14· 1·
[오이야쿨] ㅎㅎ
인연의 고리에 절대 안걸렸으면 하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5-07· 1·
[오이야쿨] 굿! "그것이 서로 죽이는 나선이라는 나날" 이라는 말이 떠오르는걸!!
출석체크할때 어떻게 응답할까 고민하며 식은땀 흘리는 새끼

조선엿장수·2006-05-07· 1·
[오이야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