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옆차기
밤송이가 리플달때 상당히 귀여우면서 재치있게 단다볼때마다 웃겼다난 이게 우연인줄 알았다근데 오늘도 밤송이의 리플을 보고 존나 쳐웃었다그리고 웹서핑을 하다 또 쳐웃었다그리고 너무 웃겨서 이글을 쓰러오다 다시 또 쳐웃었다내 개그코드는 상당히 소소하고 지극히 개인적인것이다어설픈듯, 밑도끝도 없는 개그가 상당히 웃기다배일도:여러분 저도 후보입니다.
Oct 28,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