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의 코코넛을 따와
이것을 여러명이서 짜면
한통의 코코넛 기름이 완성된다
이것을 시장에 4달러에 팔아 사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슬펐다
그리고 TV가 귀한 동티모르,
바닷가 주민들에게 노트북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틀어주자
해외 타국가와 외국인들을 보여주자 신기해 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동티모르편에 자신의 국가가 어떻게 담기기 원하냐고 묻자
한 영감님이 자연이 아름다운게 장점이고 물고기가 잘잡히니
이것을 세계에 보도하면 동티모르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꺼라고 말하였다
왜 요런걸 보면 슬플까
그들이 가난하니까 불쌍해서가 아니다
모두 열심히 사는데 국가가 가난하니까 그걸 보면 슬프다
졸려서 횡설수설 그만써야 겠다
Oct 25,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