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
애인 23과 24 사이에 긴 시간이 있었다.많은 사람과 연애를 하면서사랑하는 사람과의 감정에 대해서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다.아 이건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23까지의 그녀는사실 기숙사에 살던게 아니라자취방에 살았었다고 나에게 털어놨었다.결과적으로 지금 내 옆에 없고다른새끼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에세상모를 신에게 감사를 느끼고 있다.신이 예수는 아니겠지만어쨌든 존재한다고 느꼈던 기억이 난다.
Jun 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