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라늄 | 부모님 창녀촌맞벌이 가서 겨우 끼니 잇는 새끼가 | 2003-10-24 |
| 우스케 | ㅋㅋㅋㅋㅋㅋ 모고 ㅡㅡ; 야이 미친섀끼들아 왜 왔냐? 씨발놈들 어떻게
알았어 | 2003-10-24 |
| 우루매 | 손님들 먹다남은 생선회초밥 찌끄레기 가루내서 축축한똥이랑 비벼먹을
향긋한 새끼 | 2003-10-24 |
| 우라늄 | 내 우스케 형 세이 올때까지 잠수탈란다 ㅃ2 | 2003-10-24 |
| 우라늄 | 아름다운 심장 ㅋㅋㅋㅋㅋㅋ | 2003-10-24 |
| 우카라도 | ㅋㅋ 잘왔따 여기 욕하는 곳이다 우리 욕길드잖아 ㅋㅋ 욕날리자 | 2003-10-24 |
| 우루매 | 진짜 여기서 놀구있다 ㅡㅡ; 여기 모하는 곳이거 우카라도하고 우라늄
하이 | 2003-10-24 |
| 맨이 | 똥꼴라이 쓰꼐빠루 하아 | 2003-10-24 |
| 우라늄 | 켁.. 우리 우씨가문이 왜 점브다 여기서 놀고있노 ㅡ; 우스케
형님~ | 2003-10-24 |
| 우카라도 | 애라이 수류탄 파편이 너의 아름다운 심장을 뚫고 2.5데시밸 신음소리
내며 디질새끼 | 2003-10-24 |
| going to die | 시?t 좃만하지도 못하고 디비진새키 | 2003-10-24 |
| js | 쿨썩쓰 줄까 고민하는 오이야쿨씁새끼 | 2003-10-24 |
| js | 딸딸이 시즌 부활한새끼 | 2003-10-24 |
| 김효곤 | 씨발년아 | 2003-10-23 |
| 맨이 | 드러운욕만하다가 입구녕이 시궁창으로 3단변신할 오라질넘들아 좆질이나
마스터하시지? | 2003-10-23 |
| 맨이 | 이런 온몸을 지탱하고있는 니엿같은지랄 끈적한 척추골수 3번4번사이에
책받침을 꽃았다가 시간나면 뺏다꼇다해도 모지라게 아플새꺄!! | 2003-10-23 |
| 응? | 지나가던 여자를 대로에서 강간하고 지나가던 차에 박아 뒤졌다가 그걸 보던
애새끼가 폭탄 던져 시체도 못찾을 불쌍한 쉐캬! | 2003-10-23 |
| 동태눈깔 | 이 동태눈깔을 삶아서 니 애미 머리랑 니 애비 머리하고 같이 삶아서
뒷집 개새끼한테 먹인다음에 그 개새끼를 삶아서 먹었다가 말아먹을 거지만도 못한 버러지 새키가 지나가던 차에 박아 뇌수가 터져나온걸 받아먹을
새캬! | 2003-10-23 |
| 오이야쿨Fuck | 약속시간 10분후에 출발하는 대대손손 타이밍안맞는
씨차구리새꺄 | 2003-10-23 |
| 식객 | 경제난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에서 사오정,오륙도로 고생하는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이시대에 보지 드물정도로 특출한 호로병새끼. | 2003-10-23 |
| ┗ GOOD! | |
| ㅇㄹㄹ | 눈깔에 빨대 꽂아서 먹물을 쪽 뽈아마셔버린다 | 2003-10-23 |
| [?] | 너는 cool 이야 | 2003-10-23 |
| [?] | 니 에미 눈깔이 동태 눈깔이냐? | 2003-10-23 |
| 9987 | 아파트에서 떨어져 머리터져 뇌삐져나온거 후라이펜에 달달 볶아서
홈쇼핑에다 팔아먹지도 못하고 엄마랑 그짓하다가 애비 사까시해주고 보지좆물에 밥말아먹다가 지쟁액 넣어서 비비다가 지동생 먹여주고나서
버스뒷문으로타서 시골촌버스고 장애인 엉덩이 쓰다듬고 창문으로 뛰어내려 똥차에 빠져 질식하할 거지 버러지같은 시키 | 2003-10-23 |
| 개미 | 니 같은 거러지 시발 조또 몬하는 거지새끼때문에 21세기에서 못
나가는거다 이 시발 잡치는 병신 분위기 파악 못하고 미친들개 처럼 날뛰는 새꺄 | 2003-10-23 |
| 개미 | 뻔히 보이는 하수구 구멍에 빠져 병신되는 새끼 | 2003-10-23 |
| 개미 | 산마루에 야 이병신새꺄 라고 외쳤더니 지나가던 등산객 이 씨발노마 하면서
똥꼬를 갈기갈기 찢어서 지지고 볶고해서 사람들한테 먹일새끼 | 2003-10-23 |
| 개미 | 이런 콘크리트 반죽에 쳐넣어 동상 만들어 버릴새끼 | 2003-10-23 |
| 개미 | 3.1운동때 대한독립 만세 하다가 총에 마져 아이 씌발 개새끼 독립은
얼어죽을 하면서 마침내 빨주노초파람보토를 토해내며 만세를 부른 개새끼 | 2003-10-23 |
| 뿔라뿔라 | 우리 욕 세계화를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오이야쿨같은 새끼 | 2003-1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