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니면상 둘리. | 2003-11-10 |
?? | 좆물 지얼굴에 싸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새끼. | 2003-11-10 |
?? | 나는 딸딸이를 치지 않았어요라고 동네에 떠벌리고 다니는놈. | 2003-11-10 |
니기미개호로 | 대가리에 왁스 발른다고 하면서 락스 발르는 똑똑한놈 | 2003-11-10 |
씹뽀로 | 지 애미 유방짤라서 유방작은놈한테 실리콘 보다 훨씬 고농도 압축
좆물이라면서 판 호나우두 머리에 좆박고 백두산 천지를 백록담이라 우길 비듬에 탄져균 첨가된 녀석아 | 2003-11-09 |
씹뽀로 | 고농도 압축으로 성기를 만들어서 발기부전 걸리니깐 병원가서 좆짜른
파인애플로 지 애미 보지쑤실 3D SF보지녀석아 | 2003-11-09 |
DN곰탱이 | 왜 찰리채플린은 말을 못하냐고 수화로 물어볼 해박한 새끼 | 2003-11-09 |
| ┗ 우하하하하..너무 우낀다. 카운터로 써주마!! | |
DN곰탱이 | 설사약먹으면 설사나오는줄 알고 변비일때 설사약먹고 왜안나오냐고
힘주다 탈장할새끼 | 2003-11-09 |
우카라도 | 지 똥꼬에 강아지 면상처넣어 자위하는 새꺄 | 2003-11-09 |
쓰레빠기때기 | 이런 원동기 면허 한개 따놓고 이웃집 동네방네 삼촌 고모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국가고시 붙었다고 자랑하는 아둔하고 빈곤한 새끼 같으니라고 집에 뛰어가서 집에있는 오봉에 물 이빠이 받아놓고 코나 쳐박고 뒈져라
씹새야 | 2003-11-09 |
뚫?a??2 | 야 이 좆껍질 띄어다 코풀고 핥아먹을 새끼야 | 2003-11-09 |
쥬쥬 | 넌 단지 은전 1냥이 갖고 싶었던 개 그지만도 못한 보지속의 자지다 | 2003-11-09 |
쥬쥬 | 항상 넌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겠지 씨발년아 하지만 넌 최대 정지
마찰력을 넘어서서 그로인해 생기는 개같은 운동마찰력을 원망하며 뜨거워지는 자지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오면서 익어가는 하나의 소세지 같은걸 보고
먹고 싶어하는 보지에 더 강하게 익혀서 먹여주겠지 씨발년아 AIDS병균도 더러워서 피하는 좆같은 새꺄 | 2003-11-09 |
쥬쥬 | 물리 II욕이다 씨발년아 F=MA라는 공식하나 배웠다고 그거 써먹으려하는
개 씨부랄 창남같은 강남갔던 씹새꺄 그래서 질량 키우려고 보지 구멍에도 밥을 쳐먹고 소화시키려고 클리토리스 강화 훈련하는 시발년아 가속도 A를
키우기위해서 더욱 빨리 빨리 씨발 좆나가 빨리뛰려하는 자지털에 낀 미토콘드리아 만도 못한 새끼야 | 2003-11-09 |
쥬쥬 | 야쿨만도 못한 개 씨부랄 미친 보지새꺄 이젠 생물II로 욕해주랴
씨발년아?? 컴퓨터 모니터 씨발 코끼리 보지보고 박고싶어서 흥분한채로 본능을 너무나도 주체할수 없을만큼 아름다우리만큼 커진 자지에 혈액이 너무
쏠리다보니 세포들이 와글와글 니 정액과 호르몬의 양을 견딜수 없어 용혈현상을 일으키는 삼투압 100000인 개 색색이 자지새끼 지구 색색이 개
씨발개좆아 | 2003-11-09 |
쥬쥬 | 씨발 엿같은 지나가던 쥐 잡아서 좆에 박아대는 새끼 | 2003-11-09 |
쥬쥬 | 어때 문학적으로 욕하니까 좆냐 씨발년아 미친 3:7가름마 문학선생
콧털같은 새꺄 | 2003-11-09 |
쥬쥬 | 나 하늘로 돌아가 씨발아 나 보지로 돌아가리라 미친 개 창년 비치와 같이
손잡고 호텔로 들어가리라 그런후 다시 보지속으로 들어가리라 해라 시빨년아 개 씨부랄 탱탱 분노의 보지 새끼 | 2003-11-09 |
쥬쥬 | 개 씹부랄 니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뭐 하라고 씨발개 좆년아 저기
구석탱이에서 보지 박고 빨고있어 씨발년아 | 2003-11-09 |
쥬쥬 | 아 씨발 풀알이 아니라 불알이었다 씨발 오타같지도 않은 좆같은 새끼 | 2003-11-09 |
쥬쥬 | 미친 콩알탄 풀알새꺄 개 씹 뽈롱뽈롱 유치 찬란 애덜 니미 개좆거리기
하는 일동장유가에 나오는 번데기 만도 못한 새끼 | 2003-11-09 |
좆까 | 니 대갈빡속의 대뇌라는 고깃덩어리를 힘차게 후줄끈 뽑아버린다? | 2003-11-09 |
좆까 | 씨발새꺄! 자꾸 지랄하면 후장쑤시고 영산강하류에 쳐버린다! | 2003-11-09 |
좆까 | 핸폰에 윈xp깔라는 썅지랄 | 2003-11-09 |
좆까 | 심도있게 골빈새끼 | 2003-11-09 |
뿔라뿔라 | 열쇠구멍에 좆 밀어넣고 360도 회전하면 무슨 문이든 다 열리는
신기한 새끼 | 2003-11-09 |
뿔라뿔라 | 영화보러 가서 영화는 안보고 좆잡고 흔들며 "너무 좋아~"를 연발할
새끼 | 2003-11-09 |
뿔라뿔라 | 어린놈한테 쳐맞고 안되니까 뎀비도 못하고 구석에가서 울면서 "에이
씨발~"을 되뇌이며 혼자서 분을 삭이는 참을성 대단한 새끼 | 2003-11-09 |
뿔라뿔라 | 눈까리에 곰팡이주사를 놓은 다음에 젓가락으로 푹 쑤셔밀어서 텅~ 하는
소리와 함께 뒷해골에 닿을 때까지 힘차게 밀어넣은 후에 젓가락을 노젓듯이 휘저은 다음 사시미로 야들야들한 겨드랑이살을 저며서 찢어진 한 가닥을
잡고 힘차게 죽~ 잡아내리고 찢어진 상처에 왕소금을 뿌리고 곳곳 구멍마다 고춧가루 탄 물을 붓고 콧구멍 속에 거머리를 넣어서 거머리가 코딱지를
파뒤비며 계속 속으로 들어가다 목젖을 물어뜯고 이어서 좆구멍을 이쑤시개로 찌른 후 잘 빨아줄 새끼 | 2003-11-09 |
뿔라뿔라 | 대학가서 마스터베이션학을 전공할 새끼 | 2003-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