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 외계형 미녀새끼 | 2003-11-28 |
| 칼복 | 전쟁터에서 물총으로 개기는 새끼 | 2003-11-28 |
| 칼복 | 떠주는 인간이 없어 낙태아 따먹는 좆만한새끼 | 2003-11-28 |
| 옆집 | 외계형 미남새끼 | 2003-11-28 |
| ┗ 외계형 쾌남새끼가 더 좋지 않을까? | |
| 옆집 | 전쟁터에서 절대로 죽지말게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하고 일어나자마자 가장먼저
뒈질새끼 | 2003-11-28 |
| 칼복 | 28세기 신세대 새끼 | 2003-11-28 |
| 옆집 | 열혈로 불타오르는 28새끼 | 2003-11-28 |
| 칼복 | 자지 중앙돌파할 네이버 블로그 만도못한 새끼 | 2003-11-28 |
| 옆집 | 고난과 역경을 딛고 열심히 노력해도 돌맞을새끼 | 2003-11-28 |
| 칼복 | 영화 헐크를 보며 되고 싶다는 마음에 버려진 핵폐기물 쭉쭉 빨아먹는
새끼 | 2003-11-28 |
| 칼복 | 잠자다 일어나면 좆물 싸는 합슴슴 새끼 | 2003-11-28 |
| 칼복 | "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뭔가 좀 아는새끼 | 2003-11-28 |
| 옆집 | 이른아침 버디버디 채팅방에서 힘차게 바지를내리는 상쾌한녀석 | 2003-11-28 |
| 칼복 | 흥분하면 심장멈추는 앰블런스한 새끼 | 2003-11-28 |
| 칼복 | 컴퓨터에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라고 나오니까 마우스 커서말고 마우스를
올리는 보고 또 보기 싫은 확 쑤셔버릴 좆만한새끼 | 2003-11-28 |
| 칼복 | 볼때마다 물어뜯어버리고 싶은 새끼 | 2003-11-28 |
| 옆집 | 말만걸면 바지적시는 인생이 파란만장한 새끼 | 2003-11-28 |
| ┗ =) | |
| 칼복 | 뭐 할까 해서 젓가락으로 후장후비는 인생살 가치도없는 새끼 | 2003-11-28 |
| 옆집 | 아직도 윈도우3.1쓰는 답답한새끼 | 2003-11-28 |
| 칼복 | 보면볼수록 불쌍해보이는 오노같은새끼.. | 2003-11-28 |
| 옆집 | 전두환 얘기듣고 불쌍해서 기부금전달한 솔선수범한 좆귀두새끼 | 2003-11-28 |
| 칼복 | 애미,애비 딜도로 자위하는 유전자만 받아먹은새끼 | 2003-11-28 |
| 칼복 | 일방적으로 오줌쌀때 99%는 좆물인 삶에 개념없는새끼 | 2003-11-28 |
| 칼복 | 손에서 발냄새나는 좆만한새끼 | 2003-11-28 |
| 칼복 | 하는짓마다 인생조지는 좆같은새끼 | 2003-11-28 |
| 옆집 | 동해물과 백두산이 무시하는새끼 | 2003-11-28 |
| 칼복 | 몸에 99%는 좆물밖에없는 적나라한 새끼 | 2003-11-28 |
| 칼복 | 꿀만드는 벌집공장 앞에서 자지에 꿀바르는새끼 | 2003-11-28 |
| 옆집 | 입에따다물새끼 | 2003-11-28 |
| 칼복 | 연구해보아야 할 새끼 | 2003-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