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국물 적십자맨날 끌려다니는 개같은 새끼2003-11-30
핏국물 적십자콘돔에 좇 잘리는 새끼2003-11-30
핏국물 적십자SUXX맞고 황홀해하는 새끼2003-11-30
핏국물 적십자베토벤 귀멀게한 새끼2003-11-30
핏국물 적십자노숙자질도 제대로 못해서 철로에서 자다가 배터져 죽을 새끼2003-11-30
핏국물 적십자교회에 정석책가지고 다니는 새끼2003-11-30
핏국물 적십자몽고에서 살해당할 새끼2003-11-30
식객지가 섹시남인줄 알고 때를 대비해 좆에다가 콘돔끼고 다니다가 빠굴뜰 년이 아무도 없어 시간은 흘러 결국 콘돔은 썩고 지 좆도 같이 썩게 됐는데 이걸보고 임질걸렸다고 지 친구새끼들에게 "이게 여러년이랑 빠굴뜬 증거다"라고 자랑하고다니다가 결국 좆썩어서 뒈질새끼. 2003-11-30
브리츠메이드 인 차이나 라고 써진 수입산 연어알을 하나하나 핀셋으로 집어먹는 정갈한 새끼2003-11-30
옆집진짜 끝. 아씨 빨리 SUXX로 처리하던가. COOL이 몇개인지 보고싶고나2003-11-30
옆집아 딱한개만 더.;;; 절정의 순간에 휴지없이 방바닥에 싸갈길때 방문을 열고 들어오신 어머님보다 더미운 오리새꺄2003-11-30
옆집더이상 오늘안쓴다 또쓰면 그놈은 사칭하는새끼2003-11-30
옆집--------------------오늘은 여기까지(절취선)------------------------2003-11-30
옆집조선의 주먹 김두한의 3번째아내가 알고있는 정육점주인의 아들의 친구의 할아버지가 자주다니는 공원입구에 찌그러져 디비져있는 족밥찌끄레기가 깝쳐서 때려준 사탕가게주인의 아들의 짝궁이었다고 자랑하는 뼈대있는 집안을 가진새끼2003-11-30
옆집털알레르기가 있어서 털을 자라게하면 안돼는 깨끗한 순백색 곱디고운 씨발새꺄2003-11-30
옆집한.번.만. 내발을 뚫어줘어 에브리나잇 미싱유처럼 미싱으로 매일밤 발을 한번만 뚫어줄새끼2003-11-30
옆집밤늦게 프린트를 이불로 가리고 황급히 유익한사진을 인쇄하다가 부모님이 들어오면 그자리에서 뽑혀나오는종이를 계속찢을 무안한새끼2003-11-30
옆집플라이투더스카이 이름부르는것보다 귀찮은새끼2003-11-30
옆집순결을지키는 호박아2003-11-30
옆집순결을 지키는 ㄴ2003-11-30
옆집땅끝마을 28회 달리기대회에서 노력상기록을 가진 눈부신새끼2003-11-30
옆집평택 노인정 28회 팔씨름대회에서 참가상받을2003-11-30
옆집밥먹고 밥쌀년2003-11-30
whore똥먹고 밥쌀년2003-11-30
whore섹스2003-11-30
배삼룡개랑 싸워서 지는 새끼2003-11-30
┗ ㅋㅋㅋ
Clsrn사회의 둠바둠바 둠비둠바 리듬을 깨는 쿵짝쿵짝 쿵짜작 쿵짝 송대관 조르문갠드부족 자식아2003-11-30
지랄하네이슬람사원앞에서 고기구워먹는 소리하네2003-11-30
얼굴양심불량장기 두다가 망할거 같아서 난 된장이야 외쳤다가 한대 쳐맞을 개영감망할할방구라싸릿꼴리나부르조아칙쇼 같은 새꺄2003-11-29
우앙빽보지도 아닌 빽자지새끼200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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