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큐레이터 |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가 부러뜨리는 재미를 위한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잠잘때 동생으로 하여금 암살본능이 샘솟게 하는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우수젖는 가을밤 너거새끼는 휴지만 적시고 니부모는 식칼에 니 피를 적신다 이 씹새끼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자살만큼 부모에게 큰 효도가 없을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인생을 되돌아보면 포스트잇 한 면에 정리가 가능한 존나 무능했던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조물주가 무릎꿇고 사과하게 만드는 존나 못생긴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씨발년아! 네년 때문에 살인도구 얼리아답터의 붐이 분다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즐겨찾기 목록엔 정신병원 사이트로 꽉 차 있을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선로에 뛰어들면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울리는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생각하는 척하다가 사람으로 오인 받은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신이 있어 벌을 줬으면 좋겠다는 크리스챤적인 풋풋한 소망을 갖게끔 해주는 사냥감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제물로 바치면 신의 노여움이 배로 증가할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똑바로 채울 인생의 첫단추가 존재하지 않는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저주파가 귀에들리는 인생자체가 저주받은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전생에 친구를 세어보다 허수를 발견해낸 반자의적 수학신동이었을거 같은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피나는노력끝에 과다출혈로 뒤져버린 씹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화장실 휴지에 침발라놓고 간접후빨을 기대하며 폭풍자위를 펼칠 성욕의 타이푼같은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병원가면 의사가 제일먼저 뇌의 존재유무를 확인 하기 위해 대가리 두들겨 보는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곤 지하철 공짜로 탈 기대밖에 안가지는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창조주가 최저임금 받으며 만든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관상 봐준 점쟁이한테서 포토샵 정품 강매당한 새꺄!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피나는 노력과 고된 인내 끝에 장애를 습득한 기상천외한 씹새끼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네놈의 폐로 들어가는 산소를 생각하면 북극곰까지 아마존의 눈물을 흘릴 새끼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인생에 있어 첫발을 디딛는 곳부터가 절벽 낭떠러지인 새꺄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패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타임리프능력자새끼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니새끼의 치약 튜브 너비만한 뇌 용량에 내 현란한 말빨이 먹혀들어 갈지가 미지수다 십새끼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생각도 안해보고 죽여도 될 새끼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섹스돌과 심리전만 한달째인 씹새꺄!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지정석에 앉기에 앞서 압정부터 치우는게 생활 습관인 나름대로 적응력 있고 알뜰한 새꺄! | 2016-10-20 |
야쿨큐레이터 | 엄마가 걸레좀 빨아달랬더니 엄마 보지빨아준 새끼 | 2016-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