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지마요 | 우라질씹퉁니기미씨부랄씨불레이션 엄마한테 선가드 티셔츠 사달라고
지랄바랄을 떨다가 갓길에 엎어져서 지나가던 트럭에 대가리 뽀개지는 병신개삼룡이 찌질이 술쳐마시고 횡단보도가 사다리인줄 알고 기어올라가다가
추락까지 하는 정신나간 병신애자새끼야 | 2004-02-01 |
천돌 | 걷다가 넘어지다 사람들에게 밟히고 탱크에게 밟히고 비행기폭격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고난을 받으사 죽음을 당할 새끼 | 2004-02-01 |
천돌 | 야이 씨발 좇같은 니미럴 대가리부터 발가락 까지 주욱 ??어서 내장
끄내서 회떠버리고 똥대가리 쳐놓고 씨발 돼지밥으로 줘보린다 이 개씨발 니미럴 호로 좇같은 니미럴 새끼야 | 2004-02-01 |
llaalaall@hanmai | 지랄조또안되는개같은소리씹고앉았네
조빠라개새끼야 눈에츠발리는게 그모양인께 니 하는짓이 만사 그모양이제 그래 살꺼모 내는 화장실에 코박고 디졌다 좆만한새끼야 만다 사노 그지랄할꺼모
아가리 츠 물고 즈기 츠박히가 자위나 떠라 존만아 | 2004-02-01 |
이히 | 동물원만 가면 공중화장실에서 자위부터 하고보는새끼 | 2004-02-01 |
?? | 갑자기 일어나서 발광하다가 책상갉아먹는 새끼야!! | 2004-02-01 |
때리지마세요 | 쌍문동 원조 좆비리지새꺄!좆대가리에 예쁜 철십자를 새겨버린다! | 2004-02-01 |
때리지마세요 | 자지에 대한 자부심이 지나쳐 또다른 너를 만든새끼 | 2004-02-01 |
이히 | 그래.. 마음대로 해라 | 2004-02-01 |
니미럴친구 | 하리수 보지보고 존나흥분해서 비아그라먹고 딸치다가 엄마한테
걸렷가지고 엄마 발묶어 놓고 강간하는 씹세끼야 | 2004-02-01 |
빽보지 | 팝콘 풀셋으로 영화관에서 상영기 앞으로 살금살금 가다가 보지로
사정할색기 병아리 대가리 유두로 애무 시킨다음 간밤에 하얀 도화지에다가 후창그려놓고 가운데에다가 빽보지 사이에 고추그려놓고 추가로 유두 그려놓코
딜도 자위 하는개뚫힌입 좆물로 막을색기 | 2004-02-01 |
빽보지 | 견인력으로 후창 뜯어먹을 색기 존재감 마져도 전봇대에 기대어 잠자는색기
시내나가서 초밥 후창에 쑤셔놓고 새로운 감정 쳐들어가면서 눈시울에다가 구두 빽 집어놓고 돌리는색기 | 2004-02-01 |
누렁이 | 이 뇌가 먼지만한 좇같은 새꺄, 집에가서 초유나 쳐먹고 눈운동이나
하고와라 | 2004-02-01 |
늘그런대로 | 내장갈아서 녹두전해먹어도 시원치 안을년놈들 | 2004-02-01 |
늘그런대로 | 대가리껍질 뱃겨서 뜨거운물에 삶은다움 초고추장에 찍어먹을쌔끼 | 2004-02-01 |
늘그런대로 | 아는애들불러서조좌버린다 자갈으로 무더버려 | 2004-02-01 |
구두왕 | 구두약을 머리에 쳐바르고 왁스 발랐다고 좋다고 유람나갈 새끼 | 2004-02-01 |
구두왕 | 애들끼리 모여서 말뚝박기 하는데 나홀로 후장박기를 시도하려 애쓰는
새끼 | 2004-02-01 |
구두왕 | 배움에 뜻을 두고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유치원에 편입한 시간속에 던져진
실존적 현존재새끼 | 2004-02-01 |
좆까 | 창년의 오줌구멍을 오이로 쑤셔쑤셔 | 2004-02-01 |
민재두 | 운영자병신 | 2004-02-01 |
민재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02-01 |
이히 | 오체불만족을 읽고 부모 사지를 찢어볼 마음착한새끼 | 2004-02-01 |
iF U wanna.. | 생일이라고 학교안오는새꺄! | 2004-02-01 |
이히 | 전개가 불보듯뻔해서 자지가 측은해지는 감동의 아침드라마같은새꺄 | 2004-01-31 |
때리지마세요 | 수년전 오른손에 순결을 빼앗긴 무기력한 자지새꺄 | 2004-01-31 |
박주연바보 | 오ㅛ린좋ㅁ | 2004-01-31 |
얼만이다 | 돈없다고 즈그집 아파트 엘리베이터타고 앵벌이 하는 눈물겨운새끼 | 2004-01-31 |
sdhfjoqdf | 꼭 서민정같은것들만 모여서 쌩쑈하고 있네 씨발 니네는
서민정만큼 노래 잘불르냐 ?? 어디서 깝치냐 !! 병신 니 좇을 옻나무에 갈아버린다 !! | 2004-01-31 |
송기정개?? | 길가는 병아리의 좃물을 뽑아다 니 안구에 쳐박아가꼬 피철철흘릴때
잽싸게 코끼리 자지를 짤라서 니 똥꾸녕에 쑤신담에 니 좃끄트머리로 뽑아 낸담에 뚤린 니 똥구녕에 사과를 쳐집어넣어서 한 10년 숙성을 시켜버리고
피나는 니 눈깔에 울산공단 모래를 줏어다 황산,염산씌워서 분무기로 뿌리고 길가는 개자지를 갈아사 니 아갈통에 물린담에 주디를 꼬매버릴까보다 | 2004-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