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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 2004-02-27 악 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 2004-02-27 악 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 2004-02-27 악 천 십새끼야 안녕? 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천 십새끼야 안녕? 2004-02-27 재규어 좆구녕에페브리쯔한통쑤셔박아줘꽤버린자지빨다실밥트더져목구녕에페브리즈박혀향기나는똥내새끼 2004-02-27 진수 씨발 2004-02-27 게걸이사장 ↓ 초딩 절대 사절 ↓ 2004-02-27 -ㅁ-; 바보 2004-02-27 52야쿠르트 병신들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좆물을 찔끔찔끔 싸는구나? 2004-02-27 게걸이사장 개좆 쌔리무 2004-02-27 게걸이사장 시리무가 머꼬 2004-02-27 시리무 시리무..........._^_ 2004-02-27 게걸이사장 어서 침대에 가서, 야릇한 표정과 성기의 각도를 잘 조절해서 뿌듯한 몽정을 하렴.. 2004-02-27 게걸이사장 ㅎㅎ 욕콤보를 복사하다만 흔적이 보이는구먼 2004-02-27 게걸이사장 니뿡아,, 그야말로 니뿡이다 2004-02-27 게걸이사장 잇힝아 왜 혼자 씨부리니 2004-02-27 잇힝 야이 똥개 축구야 2004-02-27 게걸이사장 ㅎㅎ 내 닉은 게걸 이사장 이렇게 읽어야 한다 ㅋㅋ 2004-02-27 글쎄.. -----병신의 개소리------ 2004-02-27 dlrj dlrj 2004-02-27 니뿡 눈깔 알알이 꿰서 질질끌고 다녀도 시원찮을 밥으로 숫가락 떠먹는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맨날 엎질러진 좆물 주워담기 바쁜 천하의 재수리 만수리 내복입구 돌아다니다 좆꼴린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씁새끼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병아리 깜짝놀라 생리하는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닝기미싹쓰킥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피보다 물이진한 확 식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확 다 꺼낼 크로이츠 펠 2004-02-26 zzz 하지마자기야 2004-02-26 알아서뭐하게? 잡칠레? 개씨발년이 어디서호루지랄이야? 개쇗끼씨발년우리누나같은년아~! 2004-02-26 zzz 짜증나개새끼 2004-02-26 이성신 씨발년아 2004-02-26 DFDF 호로섹 2004-02-26 dd dd 2004-02-26 熱血다키로/ ㅋㅋㅋㅋ 게걸이 사장 너 정말 존경스럽다. 이틀만에 날 이렇게 웃기다니.ㅋㅋㅋㅋㅋㅋㅋ 넌 정말 재능을 타고난 녀석이야 . 조또 나처럼 노력파는 부러워 죽겠다 ㅋ 게걸이사장이 乃 ! 2004-02-26 게걸이사장 -_- , 정용운, rrsrs, 진주, 라니, 준용 등등에게는 말이 필요 없다, 오지마라 2004-02-26 게걸이사장 저거 하나 적느라 1시간정도 고민한거 같은데.. 한마디 해주마.. ㅅㄱ 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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