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접어라 | 나약한 인생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설치는가? 웃기는군 제발좀 긴장좀
하자~ | 2005-11-07 |
척추접어라 | 개새끼 58년 개띠보고 동경에 휩싸인 미친년 | 2005-11-07 |
척추접어라 | ㅋㅋㅋㅋㅋ 낳자마다 버려서 혼자큰 강인한새끼 부럽다 시발년아 | 2005-11-07 |
지질휘 | 너는 쇼크사로 돌아가셔서 없겠지만 나에게는 있단다 | 2005-11-07 |
새로온사람^^ | 푸훗. 대화중(?) 인데 죄송하지만 저도 껴도 될까요 ;; | 2005-11-07 |
척추접어라 | 부모가 있니 너는? | 2005-11-07 |
지질휘 | 니 부모는 낳은다음 바로 쇼크사했지 | 2005-11-07 |
척추접어라 | 부모는 널 일찌감치 포기하셨지 | 2005-11-07 |
지질휘 | 직없도 없는너는 살아가기가 두렵지 않니? | 2005-11-07 |
지질휘 | 아이피 틀리니까 이름 따라하지 마라 | 2005-11-07 |
척추접어라 | 변변치 않은 직업으로 세상을 살아가기가 두렵지도 않냐? | 2005-11-07 |
지질휘 | 모든 욕 조차도 너에게는 미화되 버리는 이런 욕이 필요없는 자식 | 2005-11-07 |
지질휘 | ㅋㅋ 쓰레기 같은 생각은 너도 마찬가지인것 같은데!? | 2005-11-07 |
척추접어라 | 시발 칼슘이 부족해 내한테 한대맞고 뼈가 으스러질개새끼 | 2005-11-07 |
지질휘 | 니가 왜 지질휘인지 잘 생각해봐 | 2005-11-07 |
척추접어라 | 장애인만도 못한 사회의 피해를 주는 아주 더럽고 재수없는 시발놈 | 2005-11-07 |
지질휘 | 너는 하루 세번씩 단백질 섭취한다음 가슴에 손을얹은다음 생각해라 | 2005-11-07 |
척추접어라 | 너란인간은 도저히 처리할수가없는 궁극의 쓰레기같은 생각은또
추상적이고 자기만의 세계로 가득찬 염색체수 40개의 초특급환상의 인간콤보년아 | 2005-11-07 |
척추접어라 | 잘생각해봐 시발개년아 니같은놈 거울보고 존재성을 느껴봐 시발놈아
이제라도 늦지않았으니 부모앞에서 좆잡고 반성해라 개시발호로짭짭구년아 | 2005-11-07 |
지질휘 | 척추 뽑아도 쓰레기국물밖에 나오지 않는 새끼 | 2005-11-07 |
지질휘 | 지질휘 너는 지나가던 남자 아무한테나 박아달라 한 다음에 정액을
고스라니 페트병에 모아가지고 식후 삼십분 지나면 단백질 섭취라고 드링크제처럼 먹는 새끼구나 | 2005-11-07 |
척추접어라 | 니애미 척추뽑아 사골곰탕 끓여먹을개새끼 | 2005-11-07 |
지질휘,척추접어라님들;; | 많이 올리시내요.. 저도
(아씨발놈들,새로온사람^^알아서 뭐하게)로 와봤는데;; 많이올리시네요;; 꼭 욕콤보 뽑히시길 바랍니다 -ㅂ-;; | 2005-11-07 |
척추접어라 | 브라질에 악감정있냐 시발 브라질가서 몰매맞고 울새끼 | 2005-11-07 |
지질휘 | 우려먹지 않음 | 2005-11-07 |
지질휘 | 정신이 돌아오면 | 2005-11-07 |
척추접어라 | ㅋㅋㅋ 개새끼야 브라질 그만 우려먹어 ㅋㅋ | 2005-11-07 |
척추접어라 | 너희어머니 바람나서 만난 남자 정액을 고스란히 간직해 너랑도 하고
애비랑도 하고 그래서 넌 좆물질질흘리며 웃고있겠지 시발초딩개년아 | 2005-11-07 |
지질휘 | 너는 브라질에서 쌈바춤추고있는 정신이나 데려와서 니 옆에
앉게하려무나 | 2005-11-07 |
지질휘 | 니가 있음으로써 인간쓰레기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릴수 있게 해주는
새끼야 | 200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