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씹어갈놈 | 박태리아 배설물과 친구먹는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개념을 중앙박물관에 고이 보관중이신 뇌없는 개구리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상술로 가득찬 빼빼로데이는 즐 쳐드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자기가 싼 똥을 으깨서 병에 담아둔다음 '땅콩버터' 라고 써놓고 매일아침 한숟갈씩 밥에 비벼먹는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휴대용 의자랍시고 의자하나를 짊어지고 다니다가 지하철에서 앉을자리가 없으면 거기에 앉는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불알을 공 삼고 자지를 야구빳다 삼아서 야구할 메이저리거 홈런왕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자기가 인터넷에 쓴 음담패설을 모아서 논문까지 쓴 욕설학 박사 새꺄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불스원샷 색깔이 먹음직스러워서 원샷했다가 골로가버린 병신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사람말을 좆구녕으로 듣는새꺄 니 귀는 장식이냐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불알 양쪽에 피어싱 해서 쌍방울 매달고다니는 쌍방울 홍보사원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머리는 286인데 좆은 펜티엄4인 단순무식 변강쇠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아는 전문분야라고는 똥 이야기와 섹스 이야기밖에 없는 비참한 인생이여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항문이 반란을 일으켜서 똥을 시도때도없이 아무데서나 쏴대는 기관총항문을 가진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야동 보고나서 지우고 다음날 까먹고 같은거 또 받는 비능률적인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좆물 한번 쌀때도 버퍼링 99%에서 멈춰버리는 렉으로 가득찬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정신과 의사가 포기한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청량리앞 거지계의 새로운 패션문화를 선도하는 각설이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매일 지가 싼 똥을 관찰해서 일기로 남길 고감도 변태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욕먹으면 좆이 서는 희한한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길가다가 거지 돈바구니 보면 돈대신 똥을 싸서 넣어주는 이시대의 휴머니스트 새꺄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창녀마저도 섹스를 거부하는 비참한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철판에 삼겹살구우려다가 지손구워먹은 새끼 | 2005-11-11 |
| 키티오징어 | 11월11일을 앞두고 동네의 빼빼로란 빼빼로는 모조리 사모을 아름답고 비참한 솔로 | 2005-11-11 |
| Dr.k | 문근영 방구처먹다 뒤질새끼 | 2005-11-10 |
| 척추접어라 | 시발 먼가 스팅미친세끼한테는 안되는건가 스팅? 대답좀해바 진짜로 쫄은거니 | 2005-11-10 |
| ampstyle | 무한궤도에 대갈빡을 끼워버릴라 | 2005-11-10 |
| 처절한피똥 | 사용가능한 좆이 57%남아 고자될 위기에 처한 씹새끼야! | 2005-11-10 |
| 처절한피똥 | 이 씨발 쓰면 쓸 수록 좆이 닳아 없어지는 이름하여 지우개좆 새끼 | 2005-11-10 |
| 파티쿨 | 던져지는 10원짜리 동전을 위해 온몸에 금을 칠하고 우물에서 접시들고 서있는 색끼 | 2005-11-10 |
| 파티쿨 | 전차를 상대로 총검술을 전개하는 정신적으로 빈곤한 새끼 | 2005-1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