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개미친논 존나 니애미 존나 곰보같아서 개?뇬앙 병신새기2005-11-13
ㄴㄴ미친 니애비 똥꾸멍에 부스터 끼고 애비 대가리에 핸들 끼워서 카트 하는 짓을 일삼는 궤세캬 엿먹고 짜져 시바세캬2005-11-13
니기미씨발 호러 좆같은 개씹쌔끼같은 호러개새끼야2005-11-13
ㄹㄹ주저말고 자수하여 선진조국 역군되자2005-11-13
ㅈㅈ주저말고 자수하여 선진조국 역군되자2005-11-13
ㄹㄹ주저말고 자수하여 선진조국 역군되자2005-11-13
ㅎㅎ조국의 원수같은 송병준 좋다고 따라다닐 친구 팔아먹고 더이상 팔아먹을 친구도 없는 개똥쓰레기2005-11-13
씹창가는차 편지 보내자2005-11-13
씹창씹창2005-11-13
니호로씹창2005-11-13
소부랄소부랄2005-11-13
ㄹㄹ개부랄2005-11-13
ㄹㄹㄹ니부랄2005-11-13
ㄹㄹㄹ걸레같은년2005-11-13
ㄹㄹㄹ쓰레기같은년2005-11-13
ㄹㄹㄹ이 개부랄2005-11-13
ㄹㄹ초씹자지야..2005-11-13
ㄹㄹㄹㄹ2005-11-13
ㄹㄹ씹창2005-11-13
ㅎㅎㅎㅎ2005-11-13
ㅎㅎ씹쎄꺄, 길가다가 지나가는 똥개한테 애처롭게 사지가 갈기갈기 찢겨 길 한복판에2005-11-13
ㅇㅇ개념없는새끼2005-11-13
ㄱㄱㄱㄱㄱㄱ2005-11-13
유치원생™축구화 갈아신고 지나가는 임산부년 배?기 걷어찬 다음에 이것이 위대한 유산이라고 설레발이칠 개새끼야2005-11-13
김성태이런 니미 개 좆만한 개새끼야 병신아 지랄대지마 병신아 내 자지한번 휘두르면 쓰리강냥이가 니 입속에서 춤추고 다녀 씹쎄꺄, 길가다가 지나가는 똥개한테 애처롭게 사지가 갈기갈기 찢겨 길 한복판에 버려져도 세상에게 버림받았다는 이유 자체만으로 실종판면받은 새꺄 니 밥처먹는데 재봉틀로 꼬매서 내 옷 찢긴데 처 넣어버린다 남의 몸속에서 영양분이나 빨아멋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회충새꺄!!2005-11-13
욕매니아2006/1/1 00:00 오이야쿨 딸딸이 치다 사고사2005-11-13
욕매니아개념이 우리은하권 밖으로 벗어난 새꺄2005-11-13
Dr.k다달이 병신요금 청구되는 새끼2005-11-12
개미인간의 한 단면인 추악한것만 가진 외면인 새끼2005-11-12
개미이쓰레기 새끼. 애시당초 분류 조차 할 수 없으니 처리 조차 못하겠다. 쓰레기야. 혼자서 암흑의 구렁텅이 쳐박혀 괴멸되렴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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