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셈 | 추석에 쓸쓸히 진라면 순한맛 쳐먹고 되새김질을 떠올리는 새끼 | 2005-11-23 |
| 너셈 | 자지 자체가 응등그러진 삶의 목적 자체가 빠이빠이인 새끼. | 2005-11-23 |
| 코볼트 | 같은 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 | 2005-11-23 |
| 씨발 | 코볼트 같은 씨발 개 좆 개좆 씨발 좆개 좆같은 씨발 새끼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새들아 모여라아 푸른 시체더미를 증오여 나를 휘감아라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날래날래 요가하고 요가 파이어 쓸 온몸이 고무인간 루피처럼 팔다리만 쭉? 늘어나는 맥주병색기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바지 벗으랬더니 치마벗는 어여쁘신 님들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좆을 까랬더니 고추강슛을 먹이는 이 불한당 색기들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지구에게는 희망이있고 만화주인공에게는 해피엔딩이 있고 우리에겐 성적표가 있다 씨발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입술과 입술이 부?쳐서 우주의 빅뱅을 압도하는 거대 에너지를 내뿜는 커플개새기들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입술과 입술이 부?쳐서 우주의 빅뱅을 압도하는 거대 에너지를 내뿜는 커플개새기들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같은 허접한 비능률적으로 날품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놈들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지치긴 뭘 지쳐? 훼이크다 병신 ㅎ | 2005-11-23 |
| 강준하 | 조폭이 욕을 해도 "안녕"으로밖에 안들릴새끼들 | 2005-11-23 |
| 강준하 | 기를모으고 있으니 공격을 해야겠구나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난 이제 지쳤으니 기모으고 오겠다. 나 올때까지 치트쓰지마라 썅 | 2005-11-23 |
| 강준하 | 코볼트하고 짱떠서 질새끼들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밥하고 욕먹을 새끼야!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초딩이 초진화 하면 키보드 워리어가 될꺼라고 생각하는 별수없는 자식 | 2005-11-23 |
| 니미랄 | 번지점프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녀석아. | 2005-11-23 |
| 니미랄 | 좆으로 똥싸라고 협박하는 새꺄.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껌하고 혀하고 붙어서 개구리가 개구장이된 색꺄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사서 자기 자지옆에 붙일려니 안붙여서 항문에다가 집어넣은 색기 | 2005-11-23 |
| 니미랄 | 길을걷다 바닥에 붙은 껌에 발목짤려 와하고 웃을 자식. | 2005-11-23 |
| 니미랄 | 생식기를 10원에 경매한 녀석.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너같은 위대한 혁명가께서 존나 이런데서 존나게 푹썩어서 된장된 놈 고놈참 맛있게 생겼꾸나 | 2005-11-23 |
| 니미랄 | 너같은 자식.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다시 깍으라고 하니깐 포토?으로 깍고있는 인과율을 거스르는 위대한 영웅자식 | 2005-11-23 |
| 니미랄 | 너같은 ㅏ식. | 2005-11-23 |
| 부르펜=블루백 | 박경림 턱깍으랫더니 털깍고 있는새꺄!! | 2005-1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