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yl | 니애미보지 정액을 꼬추에 부어먹을까 찍어서 먹을까 고민하는 탕수육보지 | 2021-03-11 |
karyl | 니애미보지 짜장에 밥비벼먹는 볶음밥보지 | 2021-03-11 |
karyl | 니애미보지 밤하늘에도 뚜렷히 보이는 보지 북극성보지 | 2021-03-11 |
karyl | 니애미보지 고구마 넣으면 구워지는 드럼통보지 | 2021-03-11 |
karyl | 니애미보지 고라니도 와서 쳐박는 올가미보지 | 2021-03-11 |
karyl | 니애미보지 쪽빨면 보짓물이 뿜어나오는 빨대보지 | 2021-03-11 |
karyl | 니애미보지 초딩들이 뛰어노는 방방이보지 | 2021-03-11 |
karyl | 니애비자지 평소에는 그냥 자지지만 손오공이 잡아서 대딸을 치니 순식간에 엄청나게 길어졌다는 신비의 여의봉보지 | 2021-03-08 |
gbin96 | 아구창을 털리고 털리다 결국 잇몸만 남아 좆빨이에 최적화된 아가리를 소유하게 되어버린 새끼 | 2021-03-07 |
gbin96 | 면상 빻은 수준이 중성자를 넘어서 소립자 단계에 도달한 경이로운 씹새끼 | 2021-03-07 |
gbin96 |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사람들에게 좌절과 절망을 안겨줘서 사탄이 아주 좋아라할 씨발새끼 | 2021-03-07 |
gbin96 | 인생길 꼬이기가 주머니 속 이어폰보다도 쉬운 새끼 | 2021-03-07 |
gbin96 | 나이를 먹어도 늘어난 것이라고는 쳐먹은 욕의 횟수뿐인 한심한 새끼 | 2021-03-07 |
gbin96 | 어디로 도망쳐도 비난과 조롱과 설움을 피할 길이 없을 테니 정말 제대로 좆된 새끼 | 2021-03-07 |
gbin96 | 앞으로 다가올 시련과 고통이 출퇴근길 인파만큼이나 넘쳐나는 새끼 | 2021-03-07 |
gbin96 | 세상에 바라는 건 많은 주제에 세상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고 싶지 않은 이기적인 새끼 | 2021-03-07 |
gbin96 | 정신병원 환자들에게 왜 인터넷 사용이 금지되었는지 아주 잘 설명해주는 새끼 | 2021-03-07 |
gbin96 | 죽고 나서 리스폰되어도 투표로 강퇴당할 운명인 새끼 | 2021-03-07 |
gbin96 | 동반자살하려던 상대도 잠수타서 황천길 쓸쓸하게 솔플해야하는 신세인 새끼 | 2021-03-07 |
gbin96 | 사람과는 말이 안 통해서 길가의 똥개새끼에게 필사적으로 짖어 의사소통을 시도했으나 이빨자국만 새겨지고 만 처량한 개새끼 | 2021-03-07 |
gbin96 | 유전자를 물려줄 능력도 안 되고 병신같이 죽지 않을 지능도 없어서 차기 다윈상의 유력후보로 떠오른 새끼 | 2021-03-07 |
gbin96 | 행동 하나하나가 인간혐오의 훌륭한 근거기반이 되어주는 알찬 표본인 새끼 | 2021-03-07 |
gbin96 | 팔아먹을 가족도 친구도 몸뚱아리도 장기도 없어서 도둑질을 시도했으나 그것마저도 실패한 쓰잘데기없는 씹버러지새끼 | 2021-03-07 |
gbin96 | 인생길 전체가 사고다발구간으로 도배된 새끼 | 2021-03-07 |
| ┗ [오이야쿨]인생길 굽이굽이 사고다발구간으로 도배된 | |
gbin96 | 등하교길에 하도 쳐맞고 다녀서 어린이보호구역만 봐도 경기를 일으킬 새끼 | 2021-03-07 |
gbin96 | 새학기가 될 때마다 당했던 집단폭행의 트라우마로 인해 봄이 올 때마다 누구보다 불안해할 새끼 | 2021-03-07 |
gbin96 | 눈 깜박이는 방법도 까먹어서 왼쪽 관자놀이에 연필 꽂아넣고 위아래로 움직일 새끼 | 2021-03-07 |
gbin96 | 시도때도 없이 자해해서 생긴 흉터들로 인해 팔뚝을 줄공책 대신 써도 될 새끼 | 2021-03-07 |
karyl | 니애미보지 하수구물에 떠다니다가 쥐새끼들도 한번씩 박고가는 하수구보지 | 2021-03-05 |
karyl | 니애미 뒷동산에 쳐박혀서 보지만 내놓고 산짐승들 한번씩 박고가는 정글북보지 | 202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