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복날에 술마시면 바로 보신탕집으로 팔려갈새끼2006-03-25
스튜뒤지자마자 다윈상 대상을 거머쥘새끼2006-03-25
스튜구타도 돌려막기로 막는새끼2006-03-25
스튜이게 만일 시라면 생략해주고싶은새끼2006-03-25
스튜그냥 때려주고싶은새끼2006-03-25
스튜삼류작가 소설 초판에 끼어있는 오타같은새끼2006-03-25
스튜삼류작가 소설 초판같은새끼2006-03-25
스튜하는짓보면 하느님을 원망하도록 만들어주는새끼2006-03-25
스튜거울보고 "아 이 씹새끼는 누구지"했다가 비웃음만 배부르게 처먹을새끼2006-03-25
스튜얼굴만 보면 똥물에 튀겨죽여주고싶은새끼2006-03-25
스튜밥없이는 살아도 딸없이는 못살 변태족장새끼2006-03-25
캠패인우발적 살인을 조장하게 생긴 새끼2006-03-25
캠패인보통 방법으로는 도저히 못 죽일것 같이 생긴새끼2006-03-25
캠패인보통 방법으로는 못 죽일것 같이 생긴새끼2006-03-25
discard강의실 뒤편에서 친구도 없이 앉아있는게 쪽팔려서 휴대폰을 열고 친구랑 얘기하는척 누구누구는 잘있냐 언제 술마실까 혼자 주절대고 있을적에 때마침 걸려온 060국번의 친절한 경품행사 안내전화에 있는쪽 없는쪽 다팔고 눈물을 흘리며 뛰쳐나와서 현재는 편입을 준비중이라는 사연을 발표하여 전국팔도를 눈물바다로 만든 안습의 형이하학적 현신 그자체인 새끼. 존경한다.2006-03-25
discard비오는 날이면 번개맞을까봐 피뢰침 꼭껴안고 덜덜 떨며 외출하는 조선팔도 명명백백 병신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오늘은 욕 좀 많이 넣고 갑니다.. 도배된 듯한;;2006-03-25
자포자기june타산에 젖은 자신의 변화는 보류하는 아웃사이더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패 죽이면 내 자존심 상할 것 같은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대한민국의 일꾼으로 쓸 수 없는 독창적 인체구조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어린 28세기 소년소녀들의 피를 빨아대는 기생충같은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일회용 번지점프를 즐기는 대가리 초박살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번지점프할 때 왠지 줄을 잘라줘야겠다는 막중한 임무감이 들게 만드는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간지가 엄청나게 좔좔 흘러넘쳐 압록강이 되어 나일강과 미시시피강을 가로질러 팔레스타인 장터로 가는 특급 세계화 새기2006-03-25
자포자기june바람아 불어라 하면서 손을 쫙 펼쳤더니 이휘재가 뺨을 후려치고 가는 지지리도 재수없는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물을 달랬더니 폭발물을 주는 어지간히도 고마운 개버러지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도덕성샌이면서 어린 여학생들 귓불이나 만지는 말세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모노드라마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도날드 덕의 젖을 빨고 자라 결국에는 맥도날드 된 정체성 상실의 스바라시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태어난 순간 모든 사람들이 과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새끼2006-03-25
자포자기juneI'm Strong 하길래 한 대 후려쳤더니 닐 암스트롱이라고 우기는 왕따 외길 30년 새끼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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