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셈 | 딸딸이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새끼 | 2006-04-09 |
| ┗ [오이야쿨] 굿 | |
너셈 | 지랄도 공식에 맞춰서 떠는 새끼 | 2006-04-09 |
사장님나빠요 | 좆털세다 날이샐 안타까운 닝기리씨빠빠 | 2006-04-09 |
캠패인 | 심심할때 그냥 한번 통해가는 프록시 후장 씹새끼 | 2006-04-09 |
불량송충이 | 딸딸이 곡예로 경지를 벗어난 십세끼 | 2006-04-09 |
다키로 | 쳐웃다 콧물 흘릴 새꺄 | 2006-04-09 |
바로 | 개년 | 2006-04-08 |
일본 | 개씨발좆년들아 니 얘미 보지 터져 사망직전, 미아리창녀대표이사년 | 2006-04-08 |
tprtm | 좆빨아봐 | 2006-04-08 |
씨엥 | 대갈통을 360℃ 회전시켜서 냄세나는 뒷간에 던져버릴 썅놈아, 쓸데없는 대갈통을 전기드라이버로 두두두- 뚫다못해 박살내줄까보다 | 2006-04-08 |
섹스 | 이런 개씨발 좆만한 개 씨방새 미친반신불수 새끼야 본드좀했냐? 마약좀 했냐? | 2006-04-08 |
discard |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새끼 | 2006-04-08 |
| ┗ [sting] 폭력의 감자칩[오이야쿨] 폭렬의 감자칩..이 더 낫지 않을까? | |
discard | 인류의 행복과 미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척살령이 떨어진 새끼 | 2006-04-08 |
discard | 바닥에 흘린 음료수도 샅샅이 핥아먹는 근검절약하는 개거지새끼 | 2006-04-08 |
discard | 70년간 고민한 뒤 자살하는 미칠듯이 덜떨어진 새끼 | 2006-04-08 |
discard | 시체마저도 드럼에 넣고 콘크리트로 굳혀져 방폐장에 안치될 정도로 지저분하고 추접한 새끼 | 2006-04-08 |
discard | 니네 부모님을 마음속 깊이 동정하고싶어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역사상 전례가 없는 호로새끼 | 2006-04-08 |
discard | 살아있는 것만으로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30년은 앞당겨놓았다는 평을 듣는 전지구적 민폐새끼 | 2006-04-08 |
discard | 존재자체가 모순적인 웰빙버거 체게바라 티셔츠같은 새끼 | 2006-04-08 |
ㅎ | 이런 개썅잊라 | 2006-04-08 |
스튜 | 놀이터 모래산 등정했다고 좋아라할 두뇌성장이 멈춰버린새끼 | 2006-04-08 |
사장님나빠요 | 몇년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살렸네요 방갑습니다//씨발새끼야 | 2006-04-08 |
사장님나빠요 | 가정교육을 환타지로배운 28세기 초절정 야쿨같은새끼 | 2006-04-08 |
사장님나빠요 | 딸치다 손목부상당할 안타까운새끼 | 2006-04-08 |
저기님하 | 아몬드빼빼로 2100원너치 사서 네 후장에 박아버릴테다 | 2006-04-08 |
하하 | ㅋ | 2006-04-08 |
저기님하 | 아놔 미치겠다 ㅋㅋ | 2006-04-08 |
나타샤 | 쵸!쵸!쵸! 쵸크슬램의 작렬 십새끼야 | 2006-04-08 |
나타샤 | 인생이 바람이 앞뒤로 빠져버린새끼 | 2006-04-08 |
불량송충이 | 팔만대장경에 너의 이름 적혀있던새끼 | 200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