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붕씨붕붕같은년 존나 지랄맞은 년 싸대기를 몇대더처맞아야지 정신 차리는년 ㅡㅡ2006-07-15
쪽밥집이없어서 거북이 등껍찔 대따가 바다에 빠져서 존나 개후라질 그지된 새끼2006-07-15
및ㄴㄴ니네씨발 개념존나...상실한년들 ㅋㅋㅋㅋㅋㅋ뒤지고싶어서 ㅋㅋㅋ환장을 한년들 ㄴㄴ나대지마ㅡㅡ2006-07-15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꼬죵2006-07-15
조또년개년2006-07-15
여미미친개후려자식존나 ?같은 지수맨날높은자식 니같은년같은놈같은 동물같은 새뀌2006-07-15
무뇌중오이야쿨 나좀 커미티 시켜주셈2006-07-15
무뇌중니놈의 뇌에서 개념찾을 확률이 감마선의 파장보다 작은 새끼2006-07-15
무뇌중야쿨러와 오이야쿨에게 구타당할 새끼2006-07-15
무?중개념이 스스로 니년이 싫어서 안드로메다로 떠나가서 오이와 오이야쿨의 차이를 분간못해 오이야쿨로 자위하다 니년은 뚱땡년이라 오이야쿨에게 뒷골목에서 구타당해 두개골이 깨져 니년의 썩은 뇌척수액을 맞은 오이야쿨을 뒈지게 할 개새끼2006-07-15
SAINT말년병장 왕고 똥병장 제대전 전쟁터지는 희대의 인생 다이나믹 익스팬션팩 새끼2006-07-15
SAINT대학 가기전 그저 즐거운 새끼2006-07-15
SAINT20년 인생 무질병 알고보니 세균조차 너를 기피하는 태아시절 뱃속에서 헤비메탈을 들은 조기교육의 금자탑 새끼.2006-07-15
SAINT니 두뇌 알고리즘에 온갖 숫자를 대입해도 답이 안나오는 새끼2006-07-15
SAINT각 기념일 마다 종교가 바뀌는 헝그리 노예근성의 소유자 새끼2006-07-15
SAINT유명 사찰 순례하며 할렐루야 하는 신선한 마인드를 가진 새끼야2006-07-15
ㅋㅋㅋ니미 용정이 꺼져2006-07-15
ㅋㅋㅋ조까라마이신테라마이신새꺄상하이에서도떡부칠오랑캐조수야2006-07-15
ㅋㅋㅋ광마우스 니자지에 비춰놓고 신기해야할 새꺄!! 할 일 없으면 집에가서 니 좃 트라구 나 몇갠지 새보든가 너거 엄마보지에 박힌 납덩이나 빼줘라2006-07-15
형초롱지랄맞은개씨발같은년아오좆물처먹을년2006-07-15
미친씨바년 존나죽이고싶다2006-07-15
죽어라씨발년 니 똥고에 쳐박아서 죽여줄까?똥고에 마대카솔 발라서 너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어주지 니 라면에 본드칠해서 죽여버릴거야2006-07-15
좆대가리니 몸을 꼬아서 스크류바를 만들기 전에 찌그러져 쌍년아!2006-07-15
탁삼태어나서 처음 들은 말이 쌍욕인 새꺄2006-07-15
씨발좆같은호로걸레 ㅋㅋ2006-07-14
로켓날아라졸라 우리학교 어떤년이 .. 지가 잘난줄알고 존나 잘난척해댄다 ㅡㅡ 지가 잘난줄알어 공부도 못하는게 씨발..2006-07-14
형초롱개보지같은년썅씹보지같은년부랄터뜨려깨좆아썅2006-07-14
척추접어라자지에 메모리칩 장착해 그 칩에다가 야동 저장해놓고 언제어디서나 야하게 딸칠 궁리하고 있는 빌게이츠같은새끼야2006-07-14
척추접어라딸칠2006-07-14
척추접어라존재가 덤프 트럭에 부?혀 날아간 고양이와 같이 처량한 새끼야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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