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맞짱을 가면 분비물 튈까봐 상대방이 도망가는 에일리언 새끼2006-08-17
June후장이 동네북이라서 낙랑공주가 무심코 찢고 지나간 비운의 후레빡새끼2006-08-17
해곯햇밤 속에서 서식하다 뜨거운 물속에 같이 익혀 개괄병 걸린 개새끼 목구덩이로 넘어갈 새꺄!2006-08-17
해곯분수대만 보면 주체하지 못하는 성욕에 빨가벗고 노는 초딩새끼 한마리 머리끄뎅이 쳐잡아다가 후장에 살판을 벌여 놓을 새끼야2006-08-17
June어떻게 성형을 해 봐도 변한 게 없는 골룸의 조상새끼2006-08-17
June만봉수간아~~~ 다음부터 깝치지 마~~2006-08-17
June마치 만봉수간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2006-08-17
June찌질근성이 뼛속까지 들어차서 맞짱까다 되려 뺨 한대 쳐맞고 질질 짜는 새끼2006-08-17
해곯대형마트에 가면 자동으로 유아용 카트 좌석에 몸이 가는 정신미달 새끼!!2006-08-17
해곯유치원생 보지속에 꾸역꾸역 빠구리 억지로 뜨려는 의지가 투절한 새끼2006-08-17
June나는 남자다 하는데 뭔가 어설퍼도 한참 괴기스럽게 어설픈 소말리아 새끼2006-08-17
해곯여자 브라자에 뽕긋한 좆냄새를 맡고 이 년 가슴으로 남자 사까시 쳐줬어요! 라고 동네방네 떠들석 하게 말했는데 정작 그년이 지 애미 인줄 모르고 납짝 씨부렁 댈 썩 같은 새끼!!2006-08-17
해곯돼지 멱따는 소리가 자기 동족의 소리 갔다며 돼지 멱따는 애비 씹통을 올려놓고 칼질 해대다가 지나가는 동네 아주머니께 잡혀 인신매매 당할 새꺄!2006-08-17
박휴암티라노보짓속을 탐험할새끼야2006-08-17
?큐?큐2006-08-17
박큐박큐2006-08-17
니젓말이필요없다 . ?휴나 먹어2006-08-17
June소중한 친구의 원수를 갚겠다면서 그 원수에게 칼을 들고 달려가다 뒈지는 뭔가 이상해도 많이 이상한 새끼2006-08-17
June여성부가 왜 Ministry Of Woman이 아니냐며 발발대다 전여옥에게 조인트 까일 새끼2006-08-17
해곯문틈에 끼인 거미 새끼에게 사랑을 느끼며 애정공세를 펼치다 산입에 거미출 쳐주고 따먹히는 새꺄!!2006-08-17
해곯애미 씨팔년 무덤가에 빵빠레 울리며 자축하다 애미와 함께 산체로 매장당할 새끼!!!2006-08-17
June오로지 한 땅굴만 파며 남한 침입을 노리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신비의 세계 새끼2006-08-17
June티라노 앞에 선 찌질탕수육새끼2006-08-17
삽질섹스나해라 이짓거리 하지말고2006-08-17
ampstyle시벌궐련 쿨좀 뽑아2006-08-17
무뇌중씹물과 씹 내부를 보고싶어 환장해서 심장마비로 죽은뒤 다음생에 오이로 태어나 실컷 씹물을 먹을 새끼2006-08-17
ㅇㄹㅁㄴㅇㄹ2006-08-17
June야 이 고구마맛탕으로 쳐만들어도 시원찮을 희대의 당나귀새끼야2006-08-17
이세화이런 무뇌충의 정자도 널 가엾어 한다. 고래똥 같은 씨발새꺄2006-08-17
만봉대봉옛날부터 생각했지만, 너셈같은 병신은 희대의 개혁자.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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