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 | 반사 | 2006-08-22 |
무뇌중 | 세척력이 없는 비누같이 쓸모가 빠진 새끼 | 2006-08-22 |
무뇌중 | 네이팜이 금속비누라는 사실을 주워들어 군대에서 네이팜을 비누대신 쓰다가
곱게 익어서 인간고기로 지나가는 미친 개새끼한테 처리될 새끼 | 2006-08-22 |
무뇌중 | 태어나자마자 오장육부가 없어 인간가죽 가방으로 이용될 새끼 | 2006-08-22 |
얼짱 | 학교에서 딸딸이치다가 좆물이 자지를 거쳐서 안나오니까 지내반 담임선생님
따먹는 생각 하면서 딸딸이 치는 씨발년들아 | 2006-08-22 |
ㅎㅎ | ㅇㄹㅇㄹ | 2006-08-22 |
노숙자 | 하이 그지년아 너나 알어? 호로그지년아? | 2006-08-22 |
보고또봤냐 | 부랄이 1개밖에 없는 고자년 | 2006-08-22 |
해곯 | 옆집에서 빠구리뜨는 70 ?파랗게 늙어 자지마저 노세한 십자지 십보지
들이 빠구리하는 걸 보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70십자지 할아버지 를 그자리에서 떡치는 할머니 보지털을 띄어네 엮고 목아지를 졸라매 개 똥통
지하 쥐똥거주하는 하수구에 쳐박고 희열을 느끼며 할매년 보지따먹고 입맛을 다시는 섹스엔 나이는 숫자일 뿐인 새꺄!! | 2006-08-22 |
해곯 | TV앞에 나오는 전자파 를 조금이라도 없애 보겠다며 파리채 잡아다 휘둘러
대는 개병신 말종 조무래기 새끼를 지켜보는 한심한 애비년이 한숨 후...하고 내뱉었다는 이유로 잡고 있는 파리채 들고나와 애비년 엉덩이 까고
힘차게 찰싹찰싹 때리다 마침 장보고 오는 씨갈년 애미년이 보고 장구맞춰 더 때려 라는 말을 듣고 엄마는 내편이쥐? 라는 한마디로 "병신" 같은
발언을 할 새꺄!! | 2006-08-22 |
해곯 |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보고 옥상위에 5살 먹은 동생년 데리고 후장과 자지
끼워 맞추고 팔 벌리다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 떠 밀려 동생을 바닥 샌드백으로 이용해 지는 멀쩡하게 살아나 10년 20년 행복하게살
좆밥새꺄!! | 2006-08-22 |
해곯 | 하루살이 새끼 잡아다가 뒈지기전 5분에 너새끼를 어떻게 죽여줄까 고민하다
5분이 흘러 편안하게 뒤진 하루살이를 보고 애써 눈물을 감추며 아쉬움을 표현하다 개좆다리 좆병신 좆도리 새끼 마냥 한라산 정상에 하루살이
시체묻어주다 떨어져 낙사할 개병신 새끼!! | 2006-08-22 |
해곯 | 노동조 모자속에 있는 개벼멸 곰팡이 새꺄!! | 2006-08-22 |
해곯 | LCD21인치 모니터를 너 새끼 윗머리에 세차게 내리꽃고 관통한 너새끼
머리통 에 삐져나온 골수 뇌 잡아다가 너새끼 다리에 빙빙꼬아 세계 100m달리기 내보네 대한민국 개망신 시키다 전세계 사람들의 동정의 기립박수를
받고 총살 당할 개미친새꺄!! | 2006-08-22 |
해곯 | 집 주인 개새끼가 왈왈 짖다가 지나가는 동네 상판 개갈보 화냥년 에게
보지로 떡살 씹히고 학교 매점앞 음식찌꺼기 통을 뒤집어쓰고 그 속에 아리랑 쳐부르다 지나가는 외국인 여자를 매료시켜 평생 후라이드 감자나 쳐먹고
살다가 뇌성마비 걸려 되질 새꺄!! | 2006-08-22 |
보고또봤냐 | 코딱지 파서 눈 비비고 이쑤시는 새꺄 | 2006-08-22 |
보고또봤냐 | 기껏해야 노가다판에서 화투치다 술이나 쳐먹을 새끼가 어디 와서 아주
발작을 일으키는구나 씨발 | 2006-08-22 |
보고또봤냐 | 니 눈꾸녕은 장식용으로 있나 보구나 | 2006-08-22 |
보고또봤냐 | 염병할 년 지랄떨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내 눈꾸녕이 다 아파
죽을려고 해 마음이 심히 아플려고 한다 집에서 딸이나 치는 초강력 뒤쳐지는 18세기 매국노의 주춧돌 선두주자새꺄 | 2006-08-22 |
보고또봤냐 | 오백원 줄테니까 집에 가면서 니 좆이랑 크기비교나 해봐라 새꺄 | 2006-08-22 |
보고또봤냐 | 새끼가 척보니 유통기한이 지나 벌써부터 지랄이구나 | 2006-08-22 |
보고또봤냐 | 몸의 가치가 10원짜리로 환산해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새끼 | 2006-08-22 |
보고또봤냐 | 이 씹새야 너는 스스로 어린이도 모르냐 자위는 스스로 해봐 누구보고
시켜달래 씨발 | 2006-08-22 |
보고또봤냐 | 매미들의 공명에 고막이 터질 새끼야 | 2006-08-22 |
보고또봤냐 | 운동이라곤 딸딸이밖에 모르는 정신적 사회 최하층민새끼 | 2006-08-22 |
무뇌중 | 화염병에 든 기름 술대신 쳐먹다가 속이 폭발할 새끼 | 2006-08-22 |
좆대가리 | 좆나 미래적인 새끼 | 2006-08-22 |
rg_machine | 개씹장생씹라존내변태새끼들 | 2006-08-22 |
ㄱalㅈ |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관심밖의 신이 하늘에서
쳐다보는줄 알고 방안에서 조차 양산쓰고 힘겹게 딸칠 신앙심만 조또 고렙인 지렁이똥꼬에 꽂힌 연탄집게 저의 경쟁상대는 아메바입니다라고 온세상에
퍼지는 맑고 고운 목소리로 수줍게 고백하는 개념free한 일반인의 지능지수 앞에 루트를 달고다니는 10년전에 먹었던 새우깡 봉지속 돌연변이
말라비틀어진 새우깡보다 못한 구름밑으로 숨으면 비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개념상실시대의 표준화석같은 지랄맞은 교태 | 2006-08-22 |
안하림 | 간재울 걸레년아주씨발년 | 200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