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 | 소개팅 자리에서 특기가 뭐냐는 상대방 질문에 의자위에 올라가 오른손을
번쩍들며 우렁차게 "딸딸이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병신틱함을 온 만방에 선포할 새끼 | 2008-05-06 |
스튜 | 매일매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삽질로 병신에 대한 정의를 매일매일 갱신할
새끼 | 2008-05-06 |
| ┗ [오이야쿨]오호라 | |
스튜 | 개새끼라고 하니 너는 뒤를 돌아보면서 왜불렀어라고 할 개새끼 | 2008-05-05 |
스튜 | 청년실업시대에 알바라도 구해볼까 공사판을 기웃거려봤지만 결국은 인부들
모닥불용 땔깜으로나 쓰일 육체적으로도 쓸모없을 새끼 | 2008-05-05 |
스튜 | 친구들이 생일날 옷사준다면서 애견용품 샵으로 끌고들어갈 새끼 | 2008-05-05 |
숨통 | 남대문 열렸다니까 병신같이 찾아가서 열렸나닫혔나 확인하는새끼 | 2008-05-05 |
숨통 | 나홀로집에보고 필받아서 살상무기 만들다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던
지엄마가 아들몰래 대가리에 겨눴다가 뒤져버린 불쌍한새끼 | 2008-05-05 |
타조 | 불구덩이에 석유랑같이 쳐넣어버릴 새끼 | 2008-05-05 |
Lich | 창녀촌에서 성병걸린새끼라도 좋으니 제일 싼걸로 부탁했더니 너개새끼
애미가 굴러나온 새끼 | 2008-05-05 |
| ┗ [스튜]옛날이였다면 쿨. [오이야쿨] [오이야쿨] | |
수탉 | 애미 보지에서 긁어모은 비듬 뭉쳐서 눈사람 만들어보고 그 미모에 반해
작업걸었다 차여버릴 냄새나는 새끼 | 2008-05-05 |
수탉 | 장의사같은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에비랑 외식한다며 친구네 엄마 따먹을 새끼 | 2008-05-05 |
수탉 | 얼굴에 생크림팩 해봤다가 눈깔에 나이만큼 양초 박히고 대갈통 식칼로
육등분 당할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가 패죽일 새끼 | 2008-05-05 |
타조 | 인터넷만키면 오만가지파워가솟아나는 면상에 드릴로구멍파 F1 F2 F3
단추박아놓고 마우스로 주탱이문질러버릴 씹새꺄 | 2008-05-05 |
타조 | 할머니보지에 낑겨둔 쌈짓돈꺼내 휠체어끌고 PC방갈 새꺄 | 2008-05-05 |
타조 | 네잎클로버줍다가 달려오는자동차빽미러에 후두엽이찢겨 니미보짓구녕마냥
뇌수가질질흐르는 순간에도 나폴레옹찬양하고있을 씹통새꺄 | 2008-05-05 |
타조 | 기분좋은구멍에 대가리끼고 딸딸이칠 새꺄 | 2008-05-05 |
소년소녀 | 인간관계에서 일회성이 짙은 나무젓가락같은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좋은 마음으로 헌혈을 했는데 적십사에서 고소할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경찰서 바로 앞에서 죽임당해도 경찰이 수사하러 안올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몸에다가 니에미 팝니다 적어놓고 네발로 길거리를 배회하며 광고하는
개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옆집 개새끼 순이랑 섹스하는데도 만족못시키는 쓸데없는 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새학년 새학기 되서 선생이 걸레 가지고 오라니까 팬티도 체 입지못한
에미년 고이 접어서 갖다 바칠 새꺄 | 2008-05-05 |
소년소녀 | 어릴 때 개처럼 울어서 동물병원에 강제로 끌려가 성대수술을 받고 지금
개줄에 묶여 집지킬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니새끼의 반댓말은 성공일 인생이 틀린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행동 하나하나에도 갖가지 제약이 따라 삶의 유일한 낙인 딸마저 못치고
몸뚱아리에 정액이 가득차 곧 폭발할 붐볼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뭔 개짓을 해도 신문 1제곱센치미터 종이면적에도 안올라오는
투명한새끼 | 2008-05-05 |
소년소녀 | 정의의 여신도 니 편만큼은 심사숙고해서 안들어줄 비운의 새끼 | 2008-05-05 |
| ┗ [오이야쿨]조차나 | |
소년소녀 | 내 목에 칼을 들이밀어도 하나도 안무서울 연습실 더미같은 새끼 | 200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