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금속계의 신소재로 각광받을 만한 뻔뻔한 새끼 | 2009-06-26 |
소년소녀 | 평생 아다 팔자를 알고난 후 운명은 개척하는 거잖아요?라며 요가 배워
지좆 지가 빨아나갈 자웅동체의 예를 잘 보여주는 새끼 | 2009-06-26 |
소년소녀 | 경기는 침체되가고 되는 게 없으니 그때부터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백프로 가죽 샌드백 새끼 | 2009-06-26 |
수탉 | 앞뒤 꽉 막힌 니기미 아랫도리 같은 더러운 년아! | 2009-06-23 |
수탉 | 타이거우즈 골프티로 후장자위하는 진정한 골프팬 새끼 | 2009-06-23 |
소년소녀 | 기껏 배째고 탯줄 잘랐던 의사와 간호사들의 서비스 비용이 아까운
새끼 | 2009-06-22 |
소년소녀 | 발악과 오기로 이 꽉 깨물고 살았으나, 평가는 헛고생 판정받고 유유히
늘어진 좆 부여잡고 마누라와 떡을 처봤으나 이미 늘어난 씹구녕은 돌이킬 수 없었고 뭔가 자신의 인생과 흡사하다하여 씹 속으로 들어가 분신자살
기도할 새꺄 | 2009-06-22 |
소년소녀 | 어두에 수천가지의 미안의 형용사로 꾸밈없이 말했다간 입 안 강냉이
사정없이 강탈당할 축소판 대한민국 인생새꺄!!! | 2009-06-22 |
소년소녀 | 소심한 반항심에 장롱 안에 숨어놓고 가출 시추에이션 펼쳐나가다 기회다
싶은 에미가 장롱과 함께 내다버릴 기회주의자 새끼 | 2009-06-21 |
숨통 | 모건프리먼마냥 손녀랑 관계맺어 태어난새끼 | 2009-06-21 |
숨통 | 엄마가 잘때마다 대가리에 권총겨누고 죽일까말까 고민하게 만드는새끼 | 2009-06-21 |
소년소녀 | 꿈 속에 등장하자 부모 형제 친구 다죽고 철천지 외톨이 새끼
만들어버릴 재앙의 대명사인 새끼 | 2009-06-20 |
숨통 | 샤워기에서 니엄마가 딸치다 흘린 봊물이 흘러나오는새끼 | 2009-06-18 |
| ┗ [소년소녀]ㅋㅋ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우리 애비는 직업이 거지가 아니고 각설이라며 눈물 흘릴 감동적인
새끼 | 2009-06-17 |
소년소녀 | 무리 중 뛰어난 사람이 백미라면, 무리 중 뛰어난 병신인
백병신새끼 | 2009-06-17 |
소년소녀 | 국가에서 특별히 국어책 따로 편찬해줄, 책을 펼쳐보니 온갖 듣도 보도
못한 짐승 울음소리로 빼곡히 체계적으로 두뇌로 전달당할 고등짐승새끼 | 2009-06-17 |
소년소녀 | 인생을 논하시오라는 시험문제에 자살을 몸소 보여줌으로써 교수의
눈망울을 촉촉하게 하더니 경제적으로 저같은 쓰레기는 화장도 안한채 강물에 버려주세요라는 부탁으로 경제학까지 A바라는 욕심쟁이 좆탱자새끼 | 2009-06-17 |
소년소녀 | 꼴리는 좆보다 진실하지 못한 거짓부렁새끼 | 2009-06-17 |
소년소녀 | 에미의 서랍 속 추억을 꺼내어 살펴보니 자신의 애비는 101번째였던
사실을 알아버린 달마시안 개새끼 | 2009-06-17 |
Lich | 병원에 갔더니 개새끼라며 동물병원으로 가라하니까 수의사가 보신탕집으로
보내버릴 리얼 개새끼 | 2009-06-16 |
소년소녀 | 인권이 돼지목에 진주격이 되어버린 꿀꿀한 새끼 | 2009-06-15 |
소년소녀 | 함부로 굴린 몸뚱아리 목욕재계하여 죄를 씻겠다며, 하반신 마비 환자
앞에서 스트립쇼 벌일 진정한 씹새끼 | 2009-06-15 |
소년소녀 | 현관문으로부터 1mm발자국 나가니 세콤과 인터폰 비상벨이 울려
침착하게 지퍼를 올리고 그 즉시 딸딸이를 잡을 위기대처능력이 남다른 씨빠새끼 | 2009-06-15 |
소년소녀 | 길고긴 자서전을 써 출판해내니 세상에서 가장 긴욕이 되었을 법한
새끼 | 2009-06-15 |
소년소녀 | 눈에 띄고 싶어 동네 슈퍼에 들어가 누네띠네 하나 사가 처먹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그 순간 505자전거에 깔려뒤질 나노분자 새끼 | 2009-06-15 |
소년소녀 | 실은 에비가 할아버지여서 에비와 형동생하게 되어 기쁜 나머지 욕심을
부려 그자리에서 에미따먹어 이젠 가장자리에 군림하는 초절정 쓰레기 새끼 | 2009-06-15 |
shut | 잘때 끌어안는 긴 베게를 아이돌 가수라고 상상하며 좇물뿌리다가 나중엔
그 베게한테 반하고 고백하는 개새끼 | 2009-06-15 |
shut | 담배살 돈이 없어서 낙엽이라도 주워 피려고하면 항상 겨울인새끼. | 2009-06-14 |
장의사 | 잠자다 기분이 이상해 깨어보니 옷 다 찢겨져 있고 한켠에 땀흘리고있는
애완견이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며 담배물고 있을 새꺄 | 2009-06-14 |
Lich | 김정1 | 200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