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 | 왠지 먹이를 주면 안될것같이 생긴 새꺄! | 2010-05-02 |
장의사 | 하는 행위가 다 자위행위같은 새끼 | 2010-05-01 |
discard | 지애미가 너한테 강간당할까봐 매일 억지미소 지어주는 우리은하
1등 패륜아새끼 | 2010-05-01 |
discard | 누가봐도 이성을 잃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통하지도
않는 쿨한척에 열중, 허세 간파 당해 웃음거리나 되어 버리는 우울한 우민 씹버러지같은 새끼 | 2010-05-01 |
discard | 누가봐도 이성을 잃고 떠들어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통하지도
않는 쿨한척에 열중, 허세 간파 당해 웃음거리나 되어 버리는 인생 우울한 씹버러지같은 새끼 | 2010-05-01 |
discard | 비굴한 찐따처럼 생겨서 평생 관심한번 못받고 애정결핍으로 자라
염치도 없이 뻔뻔하게 찌질대다 결국 40대 노숙자한테 강제로 후장뚫려 미쳐버린 고자새끼 | 2010-05-01 |
discard | 일찍이 애미 보람상조 리무진 타서 교육도 못받고 매일 얼큰하게
취한 애비 인생 화풀이 샌드백이나 되는 쪽으로 진로가 결정난 새끼 인생에 걱정없어서 좋겠다 | 2010-05-01 |
discard | 주먹만 날아오면 그저 간디모드 돌입해서 공벌레처럼 몸이나
수그리는 인생 비굴 일변도 올인 패배자 루저새끼 | 2010-05-01 |
discard | 분하긴 분한데 대가리는 빠가라서 그저 비꼬기만 줄창 시전하는
안쓰러운 패배자새끼 | 2010-05-01 |
discard | 식당에서 밥쳐먹으면 주인이 노려보고 종업원이 출입문 지키는
새끼 | 2010-05-01 |
discard |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지는 패륜아새끼 | 2010-05-01 |
discard | 집에서 서든만해서 젖탱이늘어진 초딩새끼 | 2010-05-01 |
discard | 밥주는 지 애미도 몰라보고 물어뜯어서 문밑으로 밥을
밀어넣어줘야하는 새끼 | 2010-05-01 |
Lich | 너새끼가 싼 불알속 올챙이보다 목적의식 없는 잉여새끼 | 2010-04-30 |
숨통 | 애미 대가리 따서 수족관 만들어 씨몽키 키울새끼 | 2010-04-29 |
가나다 | 동네 주막에 처박혀있던 비서 하나 훔쳐 읽고 허공답보를 펼치며
바짓자락을 펄럭이면서 무림을 평정할 것처럼 깝치는 새꺄 | 2010-04-28 |
장의사 | 택시가 창문 내리고 너 얼굴 보고 그냥 가는 새끼 | 2010-04-27 |
숨통 | 지엄마 거대한 유륜을 과녁삼아 다트놀이 할 새끼 | 2010-04-27 |
꼰대 | 너거새끼 존재유무가 아직도 학자들에게 물음표인 새끼 | 2010-04-23 |
| ┗ [Lich]내 얘긴줄 알았네 [오이야쿨] | |
꼰대 | 태어나자마다 고아원으로 텔레포트되는 운명론적인 신의 선택을 제대로 받은
새끼 | 2010-04-23 |
꼰대 | 샌드백치고는 타격감이 좋은 너를 존나게 후려친 다음 길거리에 버려두면
보통사람은 119에 신고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만 너거새끼는 다른 사람들에게 목숨을 담보로 웃음 선사하는 새끼 | 2010-04-23 |
꼰대 | 귀막고 음악감상하고 눈가리고 독서하는 두뇌 역회전 학습하는 미친
새끼야. | 2010-04-23 |
꼰대 | 너거새끼의 불쌍한 인생을 신에게 반납해주고 싶은 새끼 | 2010-04-23 |
꼰대 | 엄마 유두 구녕의 찌끄레기만 골라먹는 유충같은 시발새끼 | 2010-04-23 |
| ┗ [소년소녀]유두 구녕? ? [오이야쿨] | |
꼰대 | 야심한 밤에 누나방에 들어가서 강간을 하였지만, 아침에 보니 아빠가
누나방에서 후장이 뚫린채 숨진채로 발견됐다는 패륜적인 스토리를 가진 새꺄 | 2010-04-23 |
수탉 | 기집애니까 그렇지 게이야 | 2010-04-22 |
wlfkfduvckrl | 이새끼는 왜 기집애같이 리플로 도도한척 지랄이지 ? | 2010-04-22 |
장의사 | 항문에 마이크 갖다대고 있으면 100점 나오는 새끼 | 2010-04-20 |
장의사 | 설악산 테마파크에서 조난당해 숨진 새끼 | 2010-04-19 |
IS | 좆밥뜯어먹으면서 근근이 연명할년아 갓길에 떨어진 뻥튀기줏어먹으러 차안에서
기어나갔다가 고속버스에쳐받혀뒤질개새끼 | 201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