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 | 우등생뒤에꼭따라오는카페트역할에충실한밸런스조절용쓰레기새끼 | 2011-03-29 |
밤송이 | 계획이란항시줄긋고삭제하기위하존재하는새끼 | 2011-03-29 |
밤송이 | 수탉에게애널썩킹해주면서알나오기만기다릴생물학적지식의역행을주도하는원적병자새끼 | 2011-03-29 |
밤송이 | 면도하다가베이면딱풀바를새끼 | 2011-03-29 |
밤송이 | 김밥먹다옆구리터져내장이기어나와국물위를유람하는듯한느낌이드는새끼 | 2011-03-29 |
수탉 | 그전에 하지 못했던 말을 지금 전할게! | 2011-03-28 |
밤송이 | 목사한테 성경의 글자수만큼 맞을 새끼 | 2011-03-28 |
꼰대 | 얼굴이 보지보다도 못생긴 새끼 | 2011-03-28 |
수탉 | 단연 깜찍한 새꺄! | 2011-03-28 |
히로탁 | 애국심으로 가득한 나머지 태극기 걸고 왜구들 척살하다가 Koran 마저 Korea로 읽을 어리석은 새끼! | 2011-03-26 |
히로탁 | 부처도 포기한 새끼 | 2011-03-26 |
꼰대 | 예수도 포기한 새끼 | 2011-03-26 |
꼰대 | 양친 무덤에 꽃대신 좆물싸주고 갈 새끼 | 2011-03-26 |
히로탁 | 떠날것처럼 안녕이라고 말해놓고 알고보니 만나서 반갑다는 안녕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마치 수탉의 목을 비틀면 낄라낄라셈이라고 외치다가 세상의빛과소금을 뿌려서 고기먹다가 나도 모르게 밤송이에 찔려서 어린이처럼 징징 울게될 새끼! | 2011-03-25 |
수탉 | re | 2011-03-22 |
수탉 | 요다쨩 츄바카쨩 헉헉~ | 2011-03-22 |
수탉 | 화나면 자지에서 광선검 뿜어져 나오는 새꺄! 가서 스타워즈 섹스나 해! | 2011-03-22 |
밤송이 | 종이로 안구 베일 아찔한 새끼 | 2011-03-20 |
수탉 | 찌꺼기 같은 너의 튀김인생 | 2011-03-20 |
해리슨 | 튀김찌꺼기 같은 너의 인생 | 2011-03-20 |
수탉 | 갓 벌초한 묘소에서 찢어진 진딧물 시체 주워먹을 새꺄! | 2011-03-19 |
어린이 | 동묘앞 폐기를 앞둔 식품으로 연명하는 새끼 혹은 그보다도 더 못한 새끼의 새끼로써 즉 개새끼! | 2011-03-19 |
수탉 | 쌀이 미가 되게 만든 새꺄! | 2011-03-18 |
수탉 | 쌀이 미가 됐구나. 안타깝다 | 2011-03-18 |
밤송이 | 말이 씨가 됐구나. 안타깝다 | 2011-03-18 |
수탉 | 힘내라 다키로. 너무 한 쪽에 치우쳐 자신을 질책하지 말아라 | 2011-03-18 |
수탉 | 좃같다... | 2011-03-18 |
다키로 | 안녕 얘들아? 오늘 외할머니 쓰러지셔서 병문안 갔다왔어 나 이제 저질스러운 욕하지 않을게 이런 잉여싸이트에서 병신짓거리를 한 것이 너무 후회가 된다. 내가 너무 그동안 철이 없었던 것 같애. 비어캔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여기다가 쓴다 얘들아 니들도 이런 곳에서 병신력 올리지말고 정상적으로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언어인데 너무 그 동안 언어를 나쁘게 썼던 것 같아. 안녕 | 2011-03-18 |
수탉 | 남 쿠퍼액 핥던 새끼 | 2011-03-15 |
hdg881119 | 내 쿠퍼액 핥던 새끼 | 201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