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 동묘앞 폐기를 앞둔 식품으로 연명하는 새끼 혹은 그보다도 더 못한 새끼의 새끼로써 즉 개새끼! | 2011-03-19 |
수탉 | 쌀이 미가 되게 만든 새꺄! | 2011-03-18 |
수탉 | 쌀이 미가 됐구나. 안타깝다 | 2011-03-18 |
밤송이 | 말이 씨가 됐구나. 안타깝다 | 2011-03-18 |
수탉 | 힘내라 다키로. 너무 한 쪽에 치우쳐 자신을 질책하지 말아라 | 2011-03-18 |
수탉 | 좃같다... | 2011-03-18 |
다키로 | 안녕 얘들아? 오늘 외할머니 쓰러지셔서 병문안 갔다왔어 나 이제 저질스러운 욕하지 않을게 이런 잉여싸이트에서 병신짓거리를 한 것이 너무 후회가 된다. 내가 너무 그동안 철이 없었던 것 같애. 비어캔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여기다가 쓴다 얘들아 니들도 이런 곳에서 병신력 올리지말고 정상적으로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언어인데 너무 그 동안 언어를 나쁘게 썼던 것 같아. 안녕 | 2011-03-18 |
수탉 | 남 쿠퍼액 핥던 새끼 | 2011-03-15 |
hdg881119 | 내 쿠퍼액 핥던 새끼 | 2011-03-15 |
수탉 | 컵라면 처먹다 실수로 엎지른 덜렁이 새꺄! | 2011-03-14 |
어린이 | 자지텅 길러서 탈모 대가리에 심어 곱슬같은 파마를내는 아름다운새끼 | 2011-03-08 |
어린이 | 야동보다가 임신한새끼 | 2011-03-08 |
수탉 | 변기통에 좆물 싸놨다가 동네 아줌마 임신시킨 무서운 새끼 | 2011-03-07 |
수탉 | 복사기 위에 앉아서 똥구멍 찍어내보는 후장마니아 새끼야 | 2011-03-07 |
수탉 | 모자 쓰면 사람들이 "땅 속에 사람이 자지만 내놓고 묻혔어요!" 이러면서 주변의 흙을 파헤치는 난쟁이 새끼 | 2011-03-07 |
타조 | 니 할매델꼬와 청룡열차 줄세워놓고 벤츠에 앉아 스마트폰 가지고놀 씹새꺄 | 2011-03-05 |
어린이 | 씨발 좆도 모르면서 육시럴 드러운 콤보에서 긁어와 콤비조인에 꾸역꾸역 싸질르는 새끼 | 2011-03-04 |
지르츠 | 엠피쓰리목록에애니오프닝이도배되어있는상큼발랄미니쵸코같은새꺄 | 2011-03-04 |
지르츠 | 배고플때마다자판기에차곡차곡쌓여가는손때빨며목숨연명하는새꺄 | 2011-03-04 |
지르츠 | 현란한뮤탈콘트롤일점사에쳐죽는SCV를볼떄마다동족의식을느껴눈물뚝뚝흘릴새끼 | 2011-03-04 |
지르츠 | 엘리베이터거울에비친니면상만보면전두엽에뺵스핀돌아개호로염병의절정을향해질주하는새꺄 | 2011-03-04 |
지르츠 | 뿌셔뿌셔로라면끓여먹는새꺄 | 2011-03-04 |
지르츠 | 윈도우시작음에여자신음소리넣고반복재생하며딸칠새끼 | 2011-03-04 |
지르츠 | 씨암탉꼬꼬댁하는소리에좆이발기되는전생에닭인지의심되는새꺄 | 2011-03-04 |
수탉 | 할매를 델꼬온 새꺄!!!!!!!!!!!!!!!!!!!!!!!!!!!!!!!!!!!!!!!!!!!!!!!!!!!!!!!!!!!!!!!!!!!!!!!!!!!!!!!!!!!!!!!!!!!!!!!!!!!!!!!!!!!!!!!!!!!!!!!!!!! | 2011-03-04 |
타조 | 세월의 흐름을 정통으로 맞은 새끼 | 2011-03-04 |
어린이 | 그것은 마치 니 할매 델꼬온나 씹쌔끼야를 부르짖으며 괴상한 성욕을 가진 크고 아름다운 새끼 | 2011-03-03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