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er | 병신새끼들 | 2011-04-06 |
히로탁 | 로션뚜껑같이 따이고 사라질듯 한없이 털리고 발려 사라질 새끼 | 2011-04-05 |
네페르피트 | 한없이 따이고 털리고 발리고 사라질 로션같은 새끼 | 2011-04-05 |
| ┗ [오이야쿨]카피캣같은 새끼 [오이야쿨] | |
히로탁 | 4*4는 너랑께 | 2011-04-03 |
수탉 | 4*7은 28색갸 | 2011-04-03 |
히로탁 | 3*6은 18색갸 | 2011-04-03 |
타조 | 2*9는 18색갸 | 2011-04-03 |
수탉 | 3 | 2011-04-03 |
히로탁 | 2 | 2011-04-03 |
너셈 | 1 | 2011-04-03 |
히로탁 | 생리대 끊어져 엉덩이가 아프지 않을 만큼 괄약근의 힘을 준채로 똥참고 다닐 새끼. | 2011-04-03 |
밤송이 | 괄약근끊어져서생리대차고다닐새끼 | 2011-04-03 |
밤송이 | 쫄쫄이입고꼴린새끼마냥어정쩡한태도로살다가부랄에찬땀이사타구니를타고흐를시간뒤좆만져보고냄새맡기를반복하다가입으로자위하려고시도중갈비뼈부러져서입원할새끼 | 2011-04-03 |
밤송이 | 주민등록번호숫자만큼 맞아도 시원치않을 새끼 | 2011-04-02 |
히로탁 | 몰래 똥싸놓은 회전초밥 접시같은 새끼 | 2011-03-29 |
수탉 | 회전초밥집에서 몰래 초밥접시에 똥싸놓은 새끼 | 2011-03-29 |
수탉 | 이 세상에는 없는 원소로 이루어져서 신기한 새끼 | 2011-03-29 |
히로탁 | 놀고 먹고 싸다가 뒤진새끼 | 2011-03-29 |
꼰대 | 생각도 안해보고 죽여도 될 새끼 | 2011-03-29 |
| ┗ [오이야쿨]별 고민없이 죽여되 되는 새끼..정도로 변형 | |
꼰대 | 이세상에는 없는 원소로 이루어졌지만 그렇다고 쓸모있지는 않은 새끼 | 2011-03-29 |
히로탁 | 일본에서 좆또마테쿠 마저 좆까병신아라고 듣는새끼야! | 2011-03-29 |
수탉 | 때는 네가 태어나기 약 십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씨백새끼야. 그 때는 니 애미 방댕짝같이 좆또 큼직한 보름달이 휘엉청, 로맨틱한 밤이었다 썅년아. 네 애매지애배지는 시발 그날 오랜만에 쳐만나 급한 마음에 다짜고짜 다리 밑으로 들어가 떡을 치기 시작했어 씨박년아. 근데 막 넣으려는 순간에 니기미가 하는 말: "씹새야 콘돔은?" 당황한 니 애비, 고무신을 벗어 자지에 씌운 후 삽입한다. 그런데 이걸 어째, 고무신이 거대한 헐렁보지 속에서 분실됐다! 그리고 파워사정!!! 그렇게 네가 탄생했다 이 썅년아. | 2011-03-29 |
수탉 | 생에 최초로 야사를 발견하고 신나서 방방 뛰다 형광등 터뜨려 실명될 새꺄! | 2011-03-29 |
히로탁 | 폐결핵 걸린 옆집 할아버지 똥구멍이 화장실 바닥보다 깨끗하다면 핥아서 혓바닥 청결을 유지하려는 속셈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욕심쟁이같은 아이. | 2011-03-29 |
히로탁 | 120G 짜리 하드에다 1M짜리 야동 모으다가 바이러스 걸려 날아간거 복원 해 달라고 엄마 치마 붙잡고 울다 받아먹는 새끼. | 2011-03-29 |
히로탁 | 갓 벌초한 묘소에서 찢어진 진딧물 시체 안에 튀김찌꺼기 같은 너의 인생을 종이로 써내려가 안구에 광선검 싸지른 걸 기념으로 영화 스타워즈 보러가는 길에 양친 무덤 앞에 단연 깜직한 얼굴이 보지보다 못한 얼굴로 목사한테 성경의 글자수 만큼 김밥으로 옆구리 터져 면도하다가 흘린 피보고 조각조각분해해보면 스텟분배가 성욕을 계획으로 한 것 마냥 생물학적지식의 역행을 주도하는 원적 병자새끼! | 2011-03-29 |
밤송이 | 음섞으니까잡탕짬밥이라개나줘야겠군... | 2011-03-29 |
히로탁 | 마더테레사 조차 봤으면 마더퍽커를 외쳤을 칼날 조차 아까워 항상 칼등으로 맞고 살아남을 인생중에 가장 생산적인 면도하다가 베이비 딱풀 바를 신체를 비료로 만든 비극을 넘나드는 장르 오버크로스의 선두주자 위인년! | 2011-03-29 |
밤송이 | 칼날조차아까워항상칼등으로맞고살아남을새끼 | 2011-03-29 |
밤송이 | 마더테레사조차봤으면마더퍽커를외쳤을위인년 | 2011-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