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아 | 지나가다 모친 닮은새끼 보이면 좋다고 바지벗기고 좆부터들이밀 새꺄! | 2011-04-26 |
| 초아 | 좆을 잡고 바로우나 할새끼 | 2011-04-26 |
| 초아 | 껌을 씹고싶을떄마다 껌을안사고 애미 클리토리스를 풍선껌씹듯씹는 새끼 | 2011-04-26 |
| 초아 | 너새끼 애비 자지를 조이스틱 삼아 애미 유두를 버튼삼아 게임할 효자새끼 | 2011-04-26 |
| 초아 | 애미보지 따먹은수로 세계기록 세워서 연금타먹고 잘살아라 난민새꺄 | 2011-04-26 |
| 초아 | 대한민국 청정해수로 니애미 데려가서 곰팡이로 녹리된 애미 갈보속에 락스와 비누 쳐박고 좆으로 으깨면서 닦아줄새끼 | 2011-04-26 |
| 초아 | 신체털로 동네한바퀴 감아본다고 니애미 보짓털에서 피쏟아져 나올떄까지 자음모까지 뜯어서 친구들한테 애미털많다고 자랑할새끼 | 2011-04-26 |
| 초아 | 애미살린답시고 슈퍼맨따라한다고 자지를 지구 세 바퀴 반틀어놓고 골로 갈 새꺄! | 2011-04-26 |
| 초아 | 애미보짓물 받아쳐먹다가 물이 부족하면 식칼로 복창년 배찔러 융털까지 뽑아먹는새끼 | 2011-04-26 |
| 수탉 | 불알스킨에 땀구멍 개수 세가며 지난날의 딸딸이 추억을 회상할 새꺄! | 2011-04-26 |
| 수탉 | 아이팟 광고 보고 변기커버를 손으로 빙글빙글 문지르면 물이 내려가는 장치를 개발할 스티브잡스 똥구멍 같은 새끼... | 2011-04-26 |
| 해갈 | 니미 빠가사리 목아지 상체랑 분리시키고 식목일만을 기다리던 씹버러지 새끼가 준비된 니 어머니 목아지 들고 주변 야산에 올라가 어머니 대가리 심고 마치 아무일 없던듯이 집으로 돌아올 이 시대의 진정한 고려장마스터장인 새끼야 이를 알고 감명받은 이명박이 친히 설렁탕과 밥을 말아주시어 목아지 분리되 상하체만 덩그러니 남은 니애미 자궁속에 설렁탕을 착상시키오니 오오 니 어머니 보지에서 1년 후 태어난건 설렁탕집 사장 할매보지다 이 씨벌새끼 태어난 할매보지 인큐베이터에 쳐놓고 인큐베이터 산소구멍에 씹질 하는 근친계의 혁명가 체게바라 좆문둥이 좆곱창에 낀 좆밥만도 못한 방사능오염자지 간나오토 총리 아오이소라 너거새끼 쓰리썸해서 태어난 그 이름 모를 씹새끼가 이지아라 씹질한 서태지새끼다 씨발놈아! | 2011-04-26 |
| 해갈 | 패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타임리프능력자새끼야! | 2011-04-26 |
| ┗ [오이야쿨]스윗! | |
| 해갈 | 개끈풀려 뛰어가는 티컵말티즈개새끼랑 충돌해 전치 8주 타박상을 입은 파고다공원 생태계의 먹이사슬 최하위 88세 최영감탱탱부랄 새끼야! | 2011-04-26 |
| 해갈 | 양날 어깨쭉지에 생리대날개 달고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 로켓보지 | 2011-04-26 |
| 해갈 | 잘려나간 어머니 발톱에 인민의정을 느끼어 똥꼬에 친히 쳐박고 38선에서 아리랑을 부르다 이름 모를 북한 김모씨(28) 애무16에 대가리 관통당해 세상하직할 행려같은 새끼야! | 2011-04-26 |
| 타조 | 필살기는 지애미한테만 쳐날리는 십새꺄 | 2011-04-26 |
| 타조 | 안단테밑으론 불가능한 악보에 그려진 너덜너덜한 온음표같은 십새끼 | 2011-04-26 |
| 타조 | 웨딩에 삼선달고 입장해도 믿을까 말까한 십새꺄 | 2011-04-26 |
| yh1204 | 존나짱남 | 2011-04-25 |
| 엑스재팬 | 지하철역 화장실 자판기서 눈치보며 콘돔뽑다 청소부 아줌마와의 마주친 시선에 순간 잠재되어 있던 초능력이 개발되 공간이동 한 어찌보면 대단한 새끼 | 2011-04-24 |
| 엑스재팬 | 하나님이 심심해서 만든 새끼 | 2011-04-24 |
| 엑스재팬 | 드래곤볼로 치면 마인부우의 입김에 초콜릿으로 변해버린 양아치 새끼 | 2011-04-24 |
| 엑스재팬 | 초끈이론으로도 너라는 존재 자체를 설명 못하는 우주적으로 대단한 새끼 | 2011-04-24 |
| 밤송이 | 책장에 ㅇ | 2011-04-23 |
| 밤송이 | 형용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언어학적 추상을 선도하는 제 이의 칸딘스키새끼 | 2011-04-23 |
| 히로탁 | 구름인지 눈인지 모를 저 높은곳에서 오랜시간으로 축적된 지방을 쌓아 지 좆대가리 조차 십년동안 볼 용기 없이 살아간 인생의 아무 쓸모짝없는 새끼라고 말할 용기조차 없는 녀석. | 2011-04-19 |
| 밤송이 | 축적된 지방으로인해 지 좆대가리 십년동안 못본 새끼 | 2011-04-18 |
| 어린이 | 구름인가 눈인가 저높은곳 | 2011-04-17 |
| 엑스재팬 | 탁삼같은 새끼 | 2011-0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