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탉 | 삼만팔천억년 후 지질학자들에 의해 대가리만 남은채로 발굴될 불사의 돌대가리새꺄! | 2011-08-17 |
| 수탉 | 40년간 타임머신 연구에 몰두한 부모의 식지 않는 열정과 끈기 덕택에 애초에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린 안티 기념비적 가상인물같은 새꺄! | 2011-08-17 |
| 수탉 | 전봇대 보면서 야한 생각 하다가 저도 모르게 '세계 최대 크기의 딜도' 부문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새꺄! | 2011-08-17 |
| 수탉 | 한번 공중화장실에 들릴때마다 불어나는 생리대 컬렉션에 뜨거운 자부심을 느끼는 열혈변태새꺄! | 2011-08-17 |
| 수탉 | 관상 봐준 점쟁이한테서 포토샵 정품 강매당한 새꺄! | 2011-08-17 |
| ┗ [오이야쿨]굿 [뿔라뿔라]별룬데 [수탉]이게 별루라니... 허수드립보다 나은데! [오이야쿨]아.뿔라 이 변태새끼 | |
| 수탉 | 아 씨발 밑에건 욕이 아니고 병신같지만 왠지 멋있는 우리네 모습이다. 그냥 썩스를 먹여라. | 2011-08-17 |
| 수탉 | 새벽 다섯시 반만 되면 온갖 영감이 두뇌를 폭격하는 시차부적응 시간여행자같은 새꺄! | 2011-08-17 |
| 수탉 | 최신유행하는 블랙 레더자켓에다 피팅이 잘 어울리는 블랙진과 검은색 닥터마틴을 함께 코디했더니 지나가던 사람들마다 감탄하며 네 비규격 쓰레기봉투 코스프레를 칭찬할 새꺄! | 2011-08-17 |
| 수탉 | TV에서 유니세프 광고가 나올 때마다 부러움의 눈물을 흘리며 빈부격차의 부조리를 온몸으로 실감할 인정사정 없이 가난해빠진 새꺄! | 2011-08-17 |
| 수탉 | 번지점프 도중에 흥분해서 목숨을 건 스트립쇼를 시작해버린 붕어싸만코같은 새꺄! | 2011-08-17 |
| 수탉 | 옆동네 삽사리가 산책도중 영감을 얻어 전봇대 밑에다 설치한 회심작 <설치물 No.3> 를 함부로 주워먹어버린 예술에 대한 존중이 심히 부족한 똥개새꺄! | 2011-08-17 |
| Fucker | 야쿠르트에 오이조각 섞어먹는 오이야쿨 같은 새끼 | 2011-08-17 |
| Fucker | 복권긁을 동전이 없어 자지털에 비벼서 긁는 손톱의 용도를 상실한 새끼 | 2011-08-17 |
| yea31 | 좇.까.라.이.오.덕.새.끼.야. | 2011-08-16 |
| Fucker | 경찰이 잡아갈까봐 길 다닐때마다 축지법 써서 피하는 새끼 | 2011-08-16 |
| 수탉 | 생긴게 꼭 엄마가 태몽에서 복권을 긁었는데 500원에 당첨됐을거 같은 새꺄! | 2011-08-16 |
| ┗ [오이야쿨]태몽이 복권 꽝인새끼... 뭔가 부족해 [오이야쿨] [오이야쿨] | |
| Fucker | 다른 행성으로 순간이동하길 바라는 새끼 | 2011-08-15 |
| Fucker | 니가 지금까지 만져본 컴퓨터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286인 정보화시대에 뒤떨어지는 새끼 | 2011-08-15 |
| 수탉 | 문방구 뒷구석에서 300원짜리 포케몽 딱지 뽑기 당첨권 있나 뒤져보고 있는 씹새꺄! 네 병신력을 관측하다 폭발해버린 스카우터에 실명할 뻔 했잖아! | 2011-08-15 |
| 밤송이 | 니가 카카시라도 되냐! | 2011-08-15 |
| Fucker | 쓰레기차가 집어갈까봐 길 다닐때마다 축지법 써서 피하는 새끼 | 2011-08-14 |
| 개미 | 쓰레기차가 집어갈까봐 길 다닐때마다 주위를 경계하며 다니는 새끼 | 2011-08-14 |
| 개미 | 자살하기 위해 줄으로 목매달았다가 줄이 끊어져 낙사한 새끼 | 2011-08-13 |
| 개미 | 밥먹을때 사람들이 한번씩 다 건드려보는 새끼 | 2011-08-13 |
| yea31 | 니놈한테 욕하는 내 주둥이가 쪽팔린다 이 딸레벨 만렙새끼야 | 2011-08-13 |
| Fucker | 딸지법 써서 1초만에 사정하는 새끼 | 2011-08-11 |
| 수탉 | 나갔다 들어와서 무심코 손을 씻지 않고 딸을 쳤던 것이 '최후의 만찬'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이 다빈치새꺄! | 2011-08-10 |
| Fucker | 몸값은 0원인데 주둥이값은 금값인 새끼 | 2011-08-10 |
| Fucker | 주둥이로 컴퓨터질하는 새끼 | 2011-08-10 |
| 너셈 | 삶에 노력한거라고는 난자로 질주한 기억밖에 없는 새끼 | 2011-08-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