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cker | 알자지라 자지빠는 새끼 | 2011-10-02 |
수탉 | 가로등 밑에서 토하는 취객과 무료급식 봉사단이 겹쳐보여 자연스럽게 등을 두드려주며 "건더기 좀 많이 주세요"따위 고정멘트를 남발할 새끼 | 2011-10-02 |
지랄옆차기 | 장의사인 아버지를 찾기위해 목숨을 끈고 시체가 되서 조우할 또라이새끼 | 2011-10-02 |
지랄옆차기 | 보지를 본기억을 떠올리던중 태어났을때가 떠오른 존나슬픈새끼 | 2011-10-02 |
지랄옆차기 | 애들이 갖고놀았을 뿐인데 자기가 친구가 많다고 착각할 병신 | 2011-10-02 |
지랄옆차기 | 애널섹스를 느끼기 위해 음식을 씹지않고 먹어 딱딱한 똥을쌀 더러운새끼 | 2011-10-02 |
지랄옆차기 | 어렸을적 사진이 없어 엄마에게 묻자 너는 5살이라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을 존나삭은새끼 | 2011-10-02 |
지랄옆차기 | 기억상실증에 걸렸으나 길가는거지를 보고 자신의 과거가 떠오를 슬픈새끼 | 2011-10-02 |
지랄옆차기 | 걸어다녔을 뿐인데 앞에가던 여자가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할 천하의 개병신새끼 | 2011-10-02 |
지랄옆차기 | 군대간 친구 팬티냄새 맡고 자위하다 사정할 비참한 새꺄 | 2011-10-02 |
지랄옆차기 | 편의점 여알바가 동전건내줄때 손이 스치기위해 700원짜리 삼각김밥만 사먹는 개병신새꺄 | 2011-10-02 |
지랄옆차기 | 엉덩이 주사를 맞을때마다 여자가 날 범한다는 오르가즘에 사정할새꺄 | 2011-10-02 |
지랄옆차기 | 본인은 전혀 의도치 않은 미필적 아다새꺄 | 2011-10-02 |
지랄옆차기 | 어디서 욕을찍찍 쥐새끼처럼 설설기니 | 2011-10-02 |
지랄옆차기 | 장애인으로 태어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한듯한 개병신새꺄 | 2011-10-02 |
지랄옆차기 | 돈만 넣으면 보지가 열리는 자물쇠 같은년아 | 2011-10-02 |
Fucker | 쓰레기차에 끌려가기 싫어서 축지법 쓰는 새끼 | 2011-10-01 |
Fucker | 열받으면 머리에 삼겹살 올려 구워먹을 수 있는 새끼 | 2011-10-01 |
소년소녀 | 말 한마디로 천냥빚질 새끼 | 2011-10-01 |
개미 | 평생 자동문한테 인정받지 못하고 끝내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형이상학적 존재의 씹새꺄 | 2011-10-01 |
소년소녀 | 안녕?이라 반 친구들에게 친목 신청했지만 좆찐따 팬티 씹히듯 씹히고 쳐진 어깨로 집에 왔지만 키우는 개새끼조차 외면하며 꼬리 안흔들어줄 새끼 | 2011-09-30 |
소년소녀 | 가로등불 밑에 있으니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구나라고 상기시키게끔하는 어둠의 새끼 | 2011-09-30 |
소년소녀 | 한편의 영화라면 독립영화가 아닌가 싶은 이 씨발 돈 없어보이는 그지새끼 | 2011-09-30 |
소년소녀 | 병신임을 판단하기에 눈에서 시신경을 거쳐 대뇌까지 오는 것 자체가 21세기 에너지 낭비가 아닌가 싶은 새끼 | 2011-09-30 |
소년소녀 | 인간이 아니니 권리가 없단 사실에 좆물겨워하다가 한편 책임도 없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에 기뻐하며 아무렇지 않게 씨앗뿌리며 정당화할 새꺄 | 2011-09-30 |
소년소녀 | 지하철 유실문 센터 좌측 하단 한 켠에서 개와 같이 주인 구할 새꺄 | 2011-09-30 |
소년소녀 | 개좆만한 시빠빠 떨어뜨리면 찾지도 못할 시계 십자 나사같은 쉐꺄 | 2011-09-30 |
소년소녀 | 한 걸음씩 느릿느릿 마치 거북이 마냥 열심히 살아나가 언젠가 저 게으른 천재 토끼녀석을 이겨보리라 좆팽이처럼 기어다니다 어느새 토끼와 마주치자 좆나 권선징악의 쾌락을 느끼는 찰나 토끼가 초고속 스피드로 지구 한바퀴를 돌고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다 무력감에 젖어 제 좆 지가 빨며 위로하는 새꺄 | 2011-09-30 |
소년소녀 | 끼리끼리라더니 온 몸에 쓰레기봉투 감는 새끼 | 2011-09-30 |
수탉 | 쿨 다섯개 받았으니 커미티 시켜주쩨요. | 2011-09-30 |
| ┗ [오이야쿨]언젠간 [수탉]오 좋아, 되는군! [오이야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