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엿장수 | 스키장가서 리프트 한번 탔다가 겨울시즌 끝나고 스키장 문 닫을때가지 못 내려오는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교통사고로 찻길에 피떡이 된 채로 누워있으면 도로공사에서 그냥 그자리에 방지턱을 만들어서 덮어버릴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머리자르러 미용실만 가면 원장님이개작두를 들고나오는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지하철역에만 가면 사람들이 자살하지 말라고 말리는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몸 반쪽만 성전환해서 자기 자신과 결혼할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애미가 젓병대신 담배물려서 하루빨리 뒤지길 원한 새끼 | 2011-11-02 |
조선엿장수 | 해장하겠다고 어젯밤 뒷골목에 쏟아올린 오바이트 수거해서 죽 끓여 먹을 새끼 | 2011-11-02 |
꼰대 | 엄마가 '사랑한다 아들아' 라고 했더니 '저두요..' 하며 애미 보지에 슬그머니 지좆을 꽂아넣는 새끼 | 2011-11-02 |
꼰대 | 생일이라고 엄마가 미역국 끓어줘서 먹었더니 독살당해 뒤진 새끼 | 2011-11-02 |
광견 | 시궁창인생을 비관하고 "과거로 돌아가고싶다!" 했다가 다음날 아침 휴지에 정액으로 돌아간 새끼 | 2011-11-02 |
광견 | 다음에 또 보면 내 손에 뒤질거같은 새끼 | 2011-11-02 |
tangled | 바퀴벌레 잡는 모습이 동족상잔의 비극이라고 해외에 소개되는 맨인블랙 주인공 새끼 | 2011-11-02 |
tangled | 산낙지 생으로 처먹다 뇌로 기어올라가 정신지배 당한 새끼 | 2011-11-02 |
tangled | 애비가 프랑스에서 투견 챔피언 먹은 새끼 | 2011-11-02 |
tangled | 흠모하던 여학생 졸업사진에 수줍게 입맞추며 딸딸이치는 새끼 | 2011-11-02 |
tangled | 딸딸이치고 팬티에 정액 닦고 잤는데 얼마 후 애미 배가 뜬금없이 부풀어 오르는 새끼 | 2011-11-02 |
tangled | 날때부터 두개골이 없어서 얼굴이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선천적 기형아 새끼 | 2011-11-02 |
tangled | 자해공갈로 크게 한 탕 해먹으려고 지하철이랑 부딪치는 병신 새끼 | 2011-11-02 |
tangled | 장례식 발인 나가는 곡소리에 나레이션 넣다가 맞아 뒤져서 옆무덤에 같이 안치되는 새끼 | 2011-11-02 |
tangled | 자지 만지고 냄새 한번씩 맡아보는 새끼 | 2011-11-02 |
광견 | 우울증 환자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새끼 | 2011-11-02 |
tangled | 김밥천국에서 웨이터 찾는 새끼 | 2011-11-02 |
tangled | 스마트하지 못해서 스마트폰에 지배당한 새끼 | 2011-11-02 |
tangled | 존나게 짓밟히다 꿈틀하니까 난 지렁이 였구나 하는 새끼 | 2011-11-02 |
tangled | 서울에서 눈감았다 코가 사라진 새끼 | 2011-11-02 |
caalm | 욕좀 그만해 씨발롬들아 | 2011-11-02 |
tangled | 붉은악마 티셔츠 입다가 레이드 당하는 새끼 | 2011-11-02 |
tangled | 외계에서 유심히 관찰받는 새끼 | 2011-11-02 |
tangled | 애미 생일 차리려고 좆물 열심히 풀어서 계란말이 만들다가 노른자가 없다며 애비한테 귀싸대기 쳐맞는 새끼 | 2011-11-02 |
tangled | 싸이에 말보로사진 올려놓고 딸딸이치는 새끼 | 201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