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에비월급을 내 일당으로 가뿐히 종이박스 뭉개듯 가뿐히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하니 우리아버지 직장 모독하냐며 울더니 그 뒤로 리어카에 종이박스 이빠이 실은 에비가 와서 무슨일이냐고 자초지종 깨물을 새끼의 아들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밥 값해라는 말에 시급 440박봉에 식당 메뉴판에 적힌 정식 4500원이란 숫자에 440원을 어설픈 산수로 끄적끄적대다 10시간하고도 그 뒤에 무한이 쪼개지는 소숫자리를 써내려가며 온 몸도 같이 쪼개져버릴듯한 고통을 느끼며 눈물젖은 빵을 먹고있을 노예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싼 정액속 정자수만큼 저승에서 벌을 받는다고하니 입이 찢어질듯 기뻐하며 "난 무정자증인데 끼얏얏호호호"라 외치다 몇 초후 뒤늦은 깨달음으로 인해 웃음이 울음으로 변해 흐느끼며 생지옥을 경험할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가사에 도움이 되겠다는 핑계로 딜도로 변해 에미 삶을 윤택하게 해줄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차라리 장애가 있었더라면 이해라도 할텐데 이거 영 동정하기에도 껄쩍찌근한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혈연관계도 아니요, 그렇다고 친인척관계도 아니요 그렇다고 지 어미 씹에 좆질을 한 적도 없는 소위 남남이란 관계지만 싸가지가 거의 폐륜에 준하는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거의 촌집 마당바닥에 풀어놓고 키우는 닭새끼처럼 불쌍하고 가여워해줬더니 주인에게 푸륵푸륵 달겨들다가 백숙되는것 마냥 지금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어이를 음의 영역으로 접어들게해 끝이 없다보니 존나게 달렸지만 이미 씹창이었을 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나오고싶어 태어난건 아니지만 100% 책임이 없다고 볼 수 없는 장애인새끼 | 2011-11-23 |
소년소녀 | 병신이지만 모기가 맞을 각오하고 피빠는 것과 같이 오늘도 살아가는 새끼 | 2011-11-23 |
| ┗ [수탉]이건 멋있잖아 개새끼야 [오이야쿨] | |
소년소녀 | 까부는 수준이 개미가 사람손 깨무는 정도의 무모한 수준에 준하는 새끼 | 2011-11-23 |
caalm | SEX | 2011-11-23 |
밤송이 | 에미에비가 창놈창년이라 부모가 떡치기전 서로 돈뜯기에 여념이 없는 새끼 | 2011-11-23 |
너셈 | 숨도 조용히 쉬는 새끼 | 2011-11-23 |
너셈 | 혼자 할줄 아는거라고는 밥먹는것밖에는 없는 새끼 | 2011-11-23 |
너셈 | 전화번호부에서 자기 이름 찾는 새끼 | 2011-11-23 |
너셈 | 비둘기를 보고 평화를 떠올리듯이 누구나 너거새끼 면상을 보고 장애우를 떠올리는 관습적 상징의 마술사같은 새끼 | 2011-11-23 |
너셈 | 아 씨발 갈매기란다 비둘기 | 2011-11-23 |
너셈 | 갈매기를 보고 평화를 떠올리듯이 누구나 너거새끼 면상을 보고 장애우를 떠올리는 관습적 상징의 마술사같은 새끼 | 2011-11-23 |
너셈 | 아웃백가서 양념반 후라이드반 달라고 했다가 부시맨브래드 대신에 나이프에 꽂힐 새끼 | 2011-11-23 |
너셈 | 매사가 연습인 새끼 | 2011-11-23 |
너셈 | 인생 최대의 난제로 존재 유무를 남겨놓은 새끼 | 2011-11-23 |
너셈 | 애미 보지 선두로 뚫어놓고 안에다가 만남의 광장 설치한 새끼 | 2011-11-23 |
너셈 | 병신하면 딱 떠오르는 새끼 | 2011-11-23 |
너셈 | 너무 굴하지 않는 새끼 | 2011-11-23 |
개미 | 뒤지면 제사상에 축하 케이크 올라갈 새끼 | 2011-11-22 |
개미 | 쓰레기통 옆에 두면 어디서 악취가 나는지 분간이 안되는 더러운 새끼 | 2011-11-22 |
개미 | 자신들을 낳았다는 이유를 먼 훗날 후대에게 부관참시 당하는 새끼 | 2011-11-22 |
수탉 | 감나무에다가 홍시들 먹으라고 까치 한마리 매달아 놓는 훈훈한 싸이코 새끼 | 2011-11-22 |
수탉 | 피씨방 가서 몰카 설치해놓고 초딩들 메이플 아이디 훔쳐가는 새꺄! | 2011-11-22 |
수탉 | 경쟁사 찜질방 정수기에다 바퀴벌레 설치해놓는 교활한 새끼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