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너거새끼 통곡소리가 피맺힌 한의 덩어리로 주둥이에서 튀어나올 때 세상은 좀 더 살만한 곳이란 생각이 든다 씨발놈아!2012-03-01
밤송이사회의 모든 해악을 혼자 뒤집어 쓴 것마냥 얼굴이 형이상학적으로 이그러진 새끼2012-03-01
밤송이씹는 오징어마냥 주둥이를 신경세포처럼 가닥가닥 찢어 바닥 대걸레 대신 쓰면 적당할 새끼2012-03-01
소년소녀굳이 정의하자면 모래성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새끼2012-03-01
소년소녀개는 근친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에미년 치맛자락 붙잡을 새끼2012-03-01
소년소녀약을 빨아도 효능을 무력화 시킬만한 분노를 일게 하는 병맛 쓰나미새끼2012-03-01
소년소녀판타지컬한 가정환경에 마치 돼지고기와 새우젓이 어울리듯 매지컬한 개지랄을 더해 목불이견의 지랄 하모니를 쌩라이브로 보여줄 새끼2012-03-01
소년소녀삶의 욕구의 피라미드 저 아래 허덕이는 널 향해 밥 공기를 던져주고 수 분 내로 다시 확인하니 밥으로 딸친 후 그 좆을 셀프오럴을 하고 있을 새꺄2012-03-01
얼만이다사업실패하고 강아지로 제2의 인생을 꿋꿋이 살아나가는 눈물겨운새끼2012-02-29
┗ [수탉]힘내라 [수탉]쿨을 줬다가 썩으로 돌리는 행위는 사업의 실패와 제 2의 인생을 비유한다 [오이야쿨]
얼만이다ㅠㅠ2012-02-29
얼만이다날기억하는 시발새끼가 있냐 개새끼야 2012-02-29
세상의빛과소금친구랑 논쟁을 벌이고있는데 이해안가서 지나가던 개한테 해석해달라고 부탁할새끼2012-02-27
수탉주변 인간의 폭력적 창의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마력을 가진 새꺄!2012-02-27
세상의빛과소금임신중 초음파검사로 너의 모습을 보자 부모가 유산을 결심할 새끼2012-02-26
뿔라뿔라부서진 멘탈조각을 조립해도 역시 병신인 새끼2012-02-26
밤송이주변 사물을 흉기로 사용케하는 새끼2012-02-26
밤송이부서진 멘탈조각이 일기장 행간에 떠다니는 역겨운 새끼2012-02-26
세상의빛과소금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라는 철칙을 갖고계신 게이바 성님들도 널보고 당장 나가라고 할꺼같다 이세상에서 배척받는 새꺄2012-02-26
자징어아시발 존나 창작의 고통느껴진다. 존나 크레이티브하네 씹쌔끼들2012-02-25
세상의빛과소금너의 얼굴을 보니 차라리 눈코입이 없는 그림자가 더 준수하구나 이 추악한 새꺄2012-02-24
밤송이얼만이다 저새끼도 거의 유물급 아닌가?2012-02-24
얼만이다파리마저 피해다니는 똥보다못한 새끼2012-02-24
얼만이다태어날때부터 어색한새끼2012-02-24
세상의빛과소금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질새끼2012-02-23
뿔라뿔라바리스타가 커피 대신 사약을 내려줄 새끼야2012-02-23
소년소녀평소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알며 퇴근은 좆같이 해도 법은 칼같이 지키던 나를 딱 한 번 죽이지 못하는 법의 울타리 안에서 통곡을 하게 만든 장본인새끼2012-02-23
caalm섹스2012-02-22
세상의빛과소금비상대책위원회가 하는 탁상공론처럼 대책없는 새끼2012-02-22
엑스재팬노스페이스가 유행이라 키보드도 노 스페이스인 새끼2012-02-20
┗ [수탉]없던 악감정이 생기려고 한다 [소년소녀]ㅋㅋ
소년소녀뭔가 대화를 하고 있자니 요강에 밥 덜어먹는 것과 같이 불쾌한 새끼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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