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 앉은채로 변기 물 내리자 자연스레 빨려들어갈 개똥같은 새끼 | 2013-09-22 |
소년소녀 | 식도에서 동네 하수처리장으로 다이렉트로 연결된 하수구 아가리 새끼 | 2013-09-22 |
소년소녀 | 스치면 악몽인 옷깃같은 새끼 | 2013-09-22 |
소년소녀 | 아스팔트 껌딱지 쳐밟고 나자빠질 기는게 빠른 에벌레새끼 | 2013-09-22 |
소년소녀 | 아침메뉴를 보고 자기 이름 까먹을 플로피뇌문도새끼 | 2013-09-22 |
소년소녀 | 해뜰녘 알람소리에 온 몸을 바르르 떨며 천하에 아침이 왔음을 알리는 글로벌 알람셔틀새끼 | 2013-09-22 |
소년소녀 | 매일 새벽 감성에 센치해진 좆도 울고 자신도 울고 있을 새끼 | 2013-09-22 |
tangled | 강증유로 자지에 녹 제거하는 새끼 | 2013-09-20 |
| ┗ [소년소녀]ㅋㅋ PL, CR | |
소년소녀 | 고독을 씹으러 짝 잃은 제 좆 씹을 새끼 | 2013-09-17 |
소년소녀 | 무인도가서 피켓들고 1인시위할 새끼 | 2013-09-17 |
보지 | 이게 야쿨 사이트냐 소년소녀 블로그냐 시발 | 2013-09-16 |
소년소녀 | 주변에서 안된다, 안된다 소리밖에 못들어서 좆도 안서는 불구새끼 | 2013-09-15 |
소년소녀 | 내 주먹을 발기시킬 유일한 첫경험 누나같은 새끼 | 2013-09-15 |
소년소녀 | 후장에 꼽힌 채로 씰룩거리는 붓펜으로 대셍한 거보다 못생긴 추상파씹새끼 | 2013-09-15 |
소년소녀 | 도시에서 뚜디맞다가 힐링한답시고 시골에 심신을 안정시키려 풀숲에 누워있다가 방아깨비의 뒷차기 관자놀이에 쳐맞고 컴퓨터 전원누르면 꺼지듯이 삶의 촛불이 꺼져갈 새끼 | 2013-09-15 |
소년소녀 | 기침 콜록콜록에 에미가 미소지으며 사약 지어줄 휴지통에 휴지같은 새끼 | 2013-09-15 |
소년소녀 | 남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피해를 주는 피아식별은 말아쳐드신 기생충같은 새끼 | 2013-09-15 |
tangled | 똥구녕 벅벅 긁어서 부스러기 마지막 한 조각까지 주워먹는 포카칩 항문 새끼 | 2013-09-14 |
tangled | 대음순 펄럭거리면 분홍 코끼리 맘보처럼 날아다닐 수 있는 활엽수 보지 새끼 | 2013-09-14 |
좆방망이물레방아 | 썩은 백태 냄새가 아구창에 새어나와 벌려보면 이빨에 보짓털낀 남창새끼 | 2013-09-13 |
소년소녀 | 참치 잡는 어부인줄 알았는데 미끼였을 뒷통수 아리는 개새끼 | 2013-09-08 |
소년소녀 | 찐따 가드자세로 낭심보호하다 눈두덩이 강제 비만되서 한 줌의 눈물과 해질녘 노을이 조화를 이루며 인생의 한 막이 저물어져갈 새끼 | 2013-09-08 |
소년소녀 | 마약에 내성생긴 슈퍼하이퍼 또라이새꺄!! | 2013-09-03 |
소년소녀 | 수북한 똥꼬털에 곱게 간 먹 뭍혀 제 이름 석자쓰고 게이바 이력서 제출할 게이새끼 | 2013-09-03 |
소년소녀 | 꽈배기가 설탈물 질질 흘리며 위로할 안면이 뒤틀린 새끼 | 2013-09-03 |
소년소녀 | 머리 쓸 일만 있으면 일단은 좆대가리부터 아프고 보는 좆같은 새끼 | 2013-09-03 |
tangled | 애비 자지보고 이게 애미 보지 휘젓던거구나 싶어서 불알까지 빨아보는 새끼 | 2013-09-03 |
tangled | 102보충대에서 인셉션에 림보까지 빠져서 80년을 허우적대다 다음 날 눈 뜨니까 신교대로 배출되고 있는 새끼 | 2013-09-01 |
소년소녀 | 곁엔 아무도 없는 초찐따 주특기를 살려 청소업체 이력서 내 볼 심산인 씹새끼 | 2013-08-25 |
소년소녀 | 세상 모든 이들이 비로소 욕심을 내려놓고 개운함을 느낄 때, 스치는 여자생각에 팬티나 내리고 베시시 쪼개는 새끼 | 201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