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소녀 | 내 인생의 선택과 집중을 정해야할 시기 심사숙고끝에 한가지를 정하고 파고들려할 때 나타나 주력두들겨패기상품 | 2014-01-24 |
| 작살막대기 | 주먹으로 두어방 때려야 그때부터 부르던 노래와 함께 탭댄스까지 추는 자발적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 새끼 | 2014-01-22 |
| ┗ [소년소녀]탭댄스'만' 활용가능할 것 같네 | |
| 작살막대기 | 페이스북 가입 한 날 하이마트에서 모니터 판매량 급상승 하게 만든 폭행유도의 아이콘 새끼 | 2014-01-22 |
| 작살막대기 | 처음으로 성당간 날이 그 성당 신부를 주님 품에서 벗어나게 만든 떠오르는 종교계의 뉴타입 테러리스트 새끼 | 2014-01-22 |
| 작살막대기 | 아파트값 떨어지는 이유로 반상회 때 외출금지령 받은 새끼 | 2014-01-22 |
| 밤송이 | 부모님이 네게 줄 것은 사망진단서밖에 없을 새끼야 | 2014-01-21 |
| 작살막대기 | 영하를 웃도는 추운겨울 새벽의 인력시장에 갔다가 현장사무실 컨테이너박스에서 발열시트 역할 하고 있을 새끼 | 2014-01-21 |
| ┗ [소년소녀]약간 괜찮네 [오이야쿨]좋아! | |
| 작살막대기 | 대낮에 올림픽대로 무단횡단 하다 결국 김치왕만두 터진 모양세로 아슬파트 위 음식물 쓰레기 코스프레 하는 새끼 | 2014-01-21 |
| 작살막대기 | 심봉사와 맞짱을 붙혀놔도 KO로 뻗어버리는 패배의 중심 캐릭터 새끼 | 2014-01-21 |
| fgfs | 꼬추빨어 | 2014-01-20 |
| gbin96 | 뇌수 퍼 먹으려고 장도리로 대가리 부숴서 으깼는데 뇌수는커녕 좆물 한 방울도 없어서 마치 뽑기에서 꽝을 뽑은 듯한 허탈감이 들게 만드는 새끼 | 2014-01-18 |
| 소년소녀 | 태어나자마자 에미년 보지 앞으로 일곱걸음 기어간 다음 오른손과 왼손을 각각 에미와 에비를 가르치며 천상천하 호로새끼를 외치면서 동시에 징역을 선고할새끼 | 2014-01-18 |
| 소년소녀 | 음식집 깍두기 옆에 놓여진 고추를 보고 급작스레 열등감에 휩싸여 벌떡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꼬추를 뱅뱅 돌리더니 이윽고 하늘로 떠올라 세상과의 이별을 고하는 새끼 | 2014-01-18 |
| 소년소녀 | 살고자하는 이성적인 좌뇌와, 그래도 벌레같은 삶을 이어가고자하는 감성적인 우뇌가 대갈통 안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다 침흘리며 사망할 새끼 | 2014-01-18 |
| 소년소녀 | 딸칠때도 손발이 안맞는 그 자체로 오합지졸의 절정체새끼 | 2014-01-18 |
| 작살막대기 | 죽을때가 가장 카리스마 있던 새끼 | 2014-01-18 |
| 작살막대기 | 두개골 모양이 삼촌이 키우는 강아지의 밥그릇과 유사한, 자아를 찾기 전 까지는 쌍둥이었던 새끼 | 2014-01-15 |
| 작살막대기 | 선생님의 권유로 적은 장래희망이 '공기' 인 새끼 | 2014-01-15 |
| 밤송이 | 하루 하루 손톱 기르는 낙으로 사는 새끼 | 2014-01-15 |
| 작살막대기 | 캠프파이어 땔감용으로 아주 적합한 이목구비를 가진 새끼 | 2014-01-15 |
| 작살막대기 | 아침햇살에 눈을 살짝 찡그렸을 뿐인데, 유죄판결 난 새끼 | 2014-01-15 |
| 작살막대기 | 오원춘 2014 F/W 컬렉션에 주재료원인 새끼 | 2014-01-15 |
| 작살막대기 | 남과 북이 통일이 안되는 이유에 있어 한 몫 하는 새끼 | 2014-01-15 |
| tangled | 애비랑 친선으로 맞짱뜨는 새끼 | 2014-01-09 |
| 엑스재팬 | 애미 | 2014-01-04 |
| 소년소녀 | 니에비 온갖 치욕을 받고 벌어다 준 돈을 병신짓하는데 다써버리는 박테리아같은 새끼 | 2013-12-31 |
| 소년소녀 | 니에미 바람나서 가정사 등한시 하다가 복수겸 따먹을 호로새끼 | 2013-12-31 |
| 소년소녀 | 니에미 김밥천국에서 김밥썰다가 중고딩들에게 온갖 희롱을 당하다 보지에서 봇물이 터져나올 개쌍년의 자손새끼 | 2013-12-31 |
| 소년소녀 | 후장에 보톡스 맞고 미끈미끈한 응딩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페셔널한 게이새끼 | 2013-12-31 |
| 소년소녀 | 알 수 없는 따귀세레를 맞았으나 이유를 어렴풋이 아는 새끼 | 2013-1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