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led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 바늘도적으로 1차 전직한 새끼 | 2014-12-19 |
tangled |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평생 길바닥에 노크하고 다니는 새끼 | 2014-12-19 |
| ┗ [Suite]ㅋ [오이야쿨] | |
tangled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애미 팬티 쪽쪽 빨아서 꿀꺽 삼키는 새끼 | 2014-12-19 |
| ┗ [소년소녀]오호 ㅋ [오이야쿨]호오! [오이야쿨] | |
tangled | 누워서 침 뱉고 받아먹으며 자급자족 하는 새끼 | 2014-12-19 |
| ┗ [소년소녀]ㅋㅋ 잘쓸게 [오이야쿨] | |
tangled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고 싹쓸이 해 스파이 활동하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낫 놓고 기역자는 몰라도 지난 밤 찍어 죽인 지 애미는 똑똑히 기억하는 살인의 추억 새끼 | 2014-12-19 |
| ┗ [오이야쿨]굿 | |
tangled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이타치한테 환술 배우고 있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공든 탑만 보면 무너뜨리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거 주워먹으러 가는 새끼 | 2014-12-19 |
tangled | 개천에서 용 난다고 풀템끼고 레이드 가는새끼 | 2014-12-19 |
tangled | 싼 게 비지떡이라고 비지떡에 부카케 하는 새끼 | 2014-12-19 |
| ┗ [소년소녀]존나 좋다 ㅋㅋㅋ | |
tangled | 가랑비에 젖어서 타격감 상타취 새끼 | 2014-12-19 |
tangled | 가는 날이 장날이라 때맞게 트럭에 치여 뒤진 새끼 | 2014-12-19 |
tangled | 첫 술에 배불러서 회식 분위기 망쳐놓는 새끼 | 2014-12-19 |
해리슨 | tr -> 부랄, 몸 클릭 -> 고추 클릭 | 2014-12-19 |
몸더듬이 | 태어나는 순간 의사가 역겨운듯한 표정으로 고개돌리고 엄지랑 검지로 머리카락 집고 쑥 뽑아낸 똥보다도 못한새끼 | 2014-12-19 |
몸더듬이 | 점, 선, 면에서 끝나는 부피같은건 존재하지 않는 이차원가슴새끼 | 2014-12-18 |
몸더듬이 | 정신과 의사도 백과사전 펴놓고 상담해줄 유일무이한 머저리새끼 | 2014-12-18 |
몸더듬이 | 니에미 생리하면서 오줌싸고 물안내리는 피의축제 드라큘라보지년 | 2014-12-18 |
khinxty | 똥싼거 주워먹을새끼 | 2014-12-18 |
khinxty | 아침에 미역국먹고 미끄러져 죽을새끼 | 2014-12-18 |
소년소녀 | 부모 얼굴에 먹칠, 벽에는 똥칠, 휴지엔 좆물로 산수화를 그리는 미술계의 탕아 | 2014-12-18 |
소년소녀 | 이것만큼은 높은 자리에 있고 싶어서 식당에서 서서먹다가 산소결핍과 공황장애로 호흡곤란와서 게거품물고 거품목욕할 새끼 | 2014-12-18 |
소년소녀 | 눈까리는 보지를 못하고 좆대가리는 보지를 어찌 못하는 에휴 신체기관들이 제 역할 하는 꼴을 못보는 새끼 | 2014-12-18 |
소년소녀 | 정도의 정신, 솔직함으로 승부하겠다는 하급 인터넷 소설 속 주인공 마냥 은행 번호표 뽑고 여직원 보지에 첫 아다 깨려는 발!칙!한 새끼 | 2014-12-18 |
소년소녀 | 남이하면 엠창인생 니가하면 그게 니 인생이다 니미럴 하류인생 속 고난의 극한에서 오로라가 펼쳐질 새꺄 | 2014-12-18 |
소년소녀 | 사람들과 허물없이 지내고 싶어 공업용 염산으로 껍데기 벗겨낼 새끼 | 2014-12-18 |
소년소녀 | 트집이 넘쳐나는 떼어가는 광고 찌라시 번호표 인생새끼 | 2014-12-18 |
해리슨 | 아 나는 조인 쿨받은것도 있었는데 왜 없어졌지? 몇개가 없어졌나... 예전에 좀비됐던사람들도 몇명은 아니고...내꺼내놔 | 2014-12-17 |
해리슨 | 태어난 순간부터 성장가능성 그래프 마이너스에 육박할새끼 | 2014-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