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r8784 | 알라후 아크바르알라후 아크바르 | 2015-05-09 |
| kotr8784 | 알라후 아크바르 | 2015-05-09 |
| kotr8784 | 알라후 아크바르 | 2015-05-09 |
| kotr8784 | 알라후 아크바르 | 2015-05-09 |
| kotr8784 | 알라후 아크바르 | 2015-05-09 |
| kotr8784 | 시발 야쿨은 망했어 병신들아 | 2015-05-09 |
| kotr8784 | 느그 애미애비 세가족이 단란하게 야쿨함 | 2015-05-09 |
| kotr8784 | 글리젠이 하루걸러 하나인 좆망 야쿨 | 2015-05-09 |
| kotr8784 | 시발 | 2015-05-09 |
| kotr8784 | 야쿨병신들 | 2015-05-09 |
| kotr8784 | 알라후 아크바르! | 2015-05-09 |
| kotr8784 | 아쿨은 이미 망했어 시발 | 2015-05-09 |
| kotr8784 | 좆망이다 시발들아 | 2015-05-09 |
| kotr8784 | 병신들아 아쿨은 망했어 | 2015-05-09 |
| kotr8784 | 애미가 어린 니새끼 돌보다가 목부러져 식물인간인 새끼 | 2015-05-09 |
| kotr8784 | 애비가 만원지하철에서 압사당하기 싫어서 철로로 뛰어내려 날아오른 새끼 | 2015-05-09 |
| kotr8784 | 애미가 빨레하다가 허리디스크 걸린 새끼 | 2015-05-09 |
| kotr8784 | 조부모랑 내기바둑하다가 판엎어서 명치떄린 새끼 | 2015-05-09 |
| kotr8784 | 애비가 컴퓨터 타자치다가 손목꺾인 새끼 | 2015-05-09 |
| kotr8784 | 애미가 설거지하다가 손에 습진난 새끼 | 2015-05-09 |
| Suite | 남의 위기를 인터셉트하는새끼 | 2015-05-07 |
| ┗ [오이야쿨]cool | |
| 소년소녀 | 369게임할 때 항상 6과 9는 발음하는 69하고 싶은 좆아다새끼 | 2015-05-07 |
| 소년소녀 | 훌라할 때 먹고 버리는 룰을 보고 에미의 삶을 반푼이나마 이해할 새끼 | 2015-05-02 |
| 책받침 | 삶의 시작을 엉겁결에 하게 된 새끼 | 2015-04-24 |
| SUXX | 대한독립만세라고 외쳐도 명치맞을 새끼 | 2015-04-22 |
| SUXX | 방금 주운 10원으로 드디어 삼각김밥을 사먹을 수 있게 된 새끼 | 2015-04-22 |
| SUXX |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는다고 처맞는 새끼 | 2015-04-22 |
| SUXX | 거꾸로 세워서 땅에 심어놓으면 자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주먹감자같은 새끼 | 2015-04-22 |
| SUXX | 장애인의 날이 돌아올 때마다 협회장 자리를 거절하느라 진땀빼는 새끼 | 2015-04-22 |
| ┗ [오이야쿨]굿 | |
| SUXX | 사진만 씹창인 줄 알고 거울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주먹부터 나간 새끼 | 2015-0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