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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궁에 사과씨를 심었더니 무럭무럭 자라났던 새끼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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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임산부 노약자가 자리 양보해주는 새끼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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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를 뿌렸더니 눈 앞에서 더러움과 함께 사라질 새끼
2011-10-16
┗ [뿔라뿔라]아... 약간 못 미친다. 약간의 포스를 더해보세요. sorry! [오이야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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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깨어나도 변함없는 병신 새끼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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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항문으로 낳은 새끼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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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준 엄마도 신기한듯 한참을 쳐다보게 생긴 새끼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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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자궁으로 도로 쑤셔넣던 새끼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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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로 바치면 신의 노여움이 배로 증가할 새끼
2011-10-16
┗ [오이야쿨]이건 재밌다 [오이야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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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이 비웃는 새끼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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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공작원한테 강간당해서 태어난 새끼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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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스카웃해 갈 새끼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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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가 나는창녀다 명예졸업 할 새끼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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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애미가 널 임신했단 소식에 동네에서 님비운동 일어났을 새끼
20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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