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f608어디 시골 읍내에 신곡 추가한 지 21년 된 낡은 노래방의 57세 아줌마 도우미조차도 너랑은 못 놀아주겠다며 만원짜리 쥐어주며 제발 딴 데 가라고 문전박대당할 새끼2017-05-22
┗ [Suite]쓰잘데기 없이 많은 디테일은 암시력을 떨어트린단다
pcf608애미가 낳아 놓고 보니 자괴감 들어서 분만실 침대에서 곧바로 장례식장에 예약잡을 새끼2017-05-22
pcf608지나가는 82세 할머니한테조차도 욕정을 품고 달려들었다가 할머니가 욕을하자 그거에 쫄아서 발기 풀리고 도망칠 새끼2017-05-22
pcf608영등포 창녀촌에서 21년동안 근무해서 낡을 대로 낡아 빠진 창녀조차 얼굴을 보면 너랑은 못 하겠다고 욕을 하며 떠나갈 새끼2017-05-22
pcf608욕구불만에 사로잡혀 지나가는 540마력 덤프트럭 배기구에 새끼손가락 굵기마저도 안되는 지 좆 박고 허공에 흔들면서 사정할 새끼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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