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ryl | 닭쳐봐 저세낀 맨날 욕써도 안뽑히는 왜 쓰고 지랄이냐 병신아.포기해라 니 애미가 너 포기한거처럼 | 2021-06-15 |
| karyl | 닭쳐봐 새끼 지는 욕 뽑힌 거 하나도 없으면서 남 욕 뽑히는지 안뽑히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안 뽑혔네 하며 씹어대려다가 개좆되는 21세기 인류가 토해낸 깔삼한 개새끼 | 2021-06-15 |
| karyl | 야 씨발 새꺄 개미가 물었다고 지랄거리면서 엄마한테 아퍼 하고 말했더니 엄마 시발아 닥쳐 뭐가 아퍼 이 병신 새꺄 하면 쫓아내보내고 길바닥에서 할일 없어 뒹굴뒹굴 굴다가 개 좆만한 깡패한테 좆 잡혀서 죽어라 땡겨서 결국 미쳐버린 이런 개병신 쪼다 새꺄 | 2021-06-15 |
| karyl | 좆물 싸서 애미애비 봉양하는 효성이 지극한 새끼 | 2021-06-15 |
| karyl | 씨발 귓구녕에 좆을 박아 넣었나 알아 듣지를 못하니 개쉑캬 | 2021-06-15 |
| karyl | 닭쳐봐 씨발놈 내 욕 중에 뽑힌 게 없는지 확인해보고 똥내나는 아가리로 지껄여라 씹새끼야 눈까리에 누룩곰팡이 피었냐??? | 2021-06-15 |
| karyl | 바닷가에서 미친보트타다 고래좃에 부딪혀 죽을 새끼 | 2021-06-15 |
| karyl | 달걀로 울트라맨 흉내내다가 눈깔 듸여서 산부인과 간다음에 재왕절게 당할 19세기 뒤쳐지는 쇠퇴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자지에 때만도 몬한 오노꼬치개새리 | 2021-06-15 |
| karyl | 싸가지를 방구석침대밑에 두고다닐 야릿스러운 초딩새끼들. | 2021-06-15 |
| karyl | 닭쳐좌 애미가 뿔라뿔라낳고서 쌍판보고 창녀촌쓰레기통에 버렸다 발견된 또라이새끼 | 2021-06-15 |
| karyl | 자지 껍데기속에 붙어사는 이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씨벌 개버러지 새꺄 | 2021-06-15 |
| karyl | 맥주병으로 딸딸이치다가 안빼저서 초고속으로 딸딸이치다가 좃뿌러질 니마랄 좃 된새끼 | 2021-06-15 |
| karyl | 문장도 아닌 단어에 앞대문에 운운하는 놀이방 중퇴한 72 같은새끼 | 2021-06-15 |
| karyl | 뷰렛반응이 단백질 + 뷰렛반응(5% 수산화나트륨 수용액 + 1% 황산구리 수용액) 맞는지 네이버 검색해보는 72 같은 새끼 | 2021-06-15 |
| karyl | 내얼굴 쳐다보다가 흠뻑 빠져서 웅덩이에 폭 밝힌 좇대가리 반쪽이 구어 삶어져 있는 계란말이 옆구리 터진 거 구경할 뉘기미 초딩 | 2021-06-15 |
| karyl | 미스테라 카스테라 초코파이똥이다 개새끼야 | 2021-06-15 |
| karyl | 니애미 삶중 가장큰시련은 출산후 니 얼굴을 처음봤을때다 씨발 | 2021-06-15 |
| karyl | 니애미좆빨아먹는새끼야 | 2021-06-15 |
| karyl | 니좆 물에서 나온 정자들이 니한테 욕하는 개염병 빌어먹을놈 | 2021-06-15 |
| karyl | 비타500 병조각에 쳐맞고 애써 웃으며 하지마 라는 동정의 말을 내뱉고 뒤에서 울며불며 지 애비 자지 비틀어 짜까면서 애써 울음을 참을 지체병신아적 같은새꺄 | 2021-06-15 |
| karyl | 니심장마저 니 몸의 일부라는것을 자책하며 원망할 새끼야 | 2021-06-15 |
| karyl | 니가홍수아냐?쌍따루새끼야 | 2021-06-15 |
| karyl | 애비 성전환 수술하는데 월세 보증금 빼줄 년아 | 2021-06-15 |
| karyl | 미친 씨발 지랄 좆같은놈아 지랄도 그정도면 애교다 미친 또라이 씹쌕갸 대가리에는 똥만들었냐ㅉㅉㅉ꺼져~~병신~ㅋㅋㅋㅋ재밌냐?응?재밌냐?응?재밌냐?응? | 2021-06-15 |
| karyl | 니미 시발 이개새끼야 니엄마 내가 따먹었어이개새끼야 니엄마 보지에다가 농약을 쳐넣어줄까? 이개새꺄? 이시발 미역국 사먹을돈이 없어서 농약에다가 신문지 말아먹었지?이개새끼야 똑바로 살어 | 2021-06-15 |
| karyl | 미친돼지만도못한년이내한테와서지랄개똥싸는소리하고앉았네 | 2021-06-15 |
| karyl | 니면상을 꼬라보면 피콜로가 귀여워 보인다 니 드르븐면상 아스팔트에 가라빌라 사라지라 | 2021-06-15 |
| karyl | 이개좇새끼야 내가 니 아름다운 항문에 수류탄 박아줄까? 기분 좋지? 니미좆 | 2021-06-15 |
| karyl | 미친 썅뇬이 좇갔은쐐끼 지금 니말 안드리거뎡? 존나 지랄하고 있쏘. | 2021-06-15 |
| karyl | 니미 때려죽여 나팔관 꺼내 불어 승리의 풍악을 울려버릴 년의 | 2021-06-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