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yl뇌주름 깔끔하게 드라이클리닝하고 세탁소 아저씨가 멋지게 잡아준 2줄 주름 덕택에 3까지만 셀 수 있는 병신새끼야2021-06-11
karyl좆대가리 지름에 3.14 곱하면 3.14 나오는 간편한 큐알자지같은 새끼야2021-06-11
karyl주어온 새끼란 걸 알고 한 걸음에 에미년 침대에 올라와 "우린 남남이니 섹스해도 괜찮아"하고 아들, 딸 낳고 살 반인륜적인 새끼야2021-06-11
karyl병신끼 숨기려 여름날 내복과 오리털 파카입고 선글라스까지 끼고 시내를 활보하는 도중에 주위에서 병신소릴 듣자 절규하며 덤프트럭에 대가리 밖을 새끼야2021-06-11
karyl우주생물체도 알아볼 은하계 개병신새끼야2021-06-11
karyl대가리 그만짜네라 병신새끼야2021-06-11
karyl장애인새끼 지랄하네 ㅋㅋ2021-06-11
karyl부모와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아 자가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있을때즈음, 혹시나하는 생각에 강아지 미미를 데리고 검사를 해보니 일치판정이 나와 다음날 개 줄에 같이 묶여 가정치안에 힘쓰는 개새끼2021-06-11
karyl개털리고 발악하다가 한동안 안보이더니 다시와서 나대는 씹새끼야2021-06-10
karyl쌀을 만들어 준 농부에게 감사히 생각하며 쳐먹을 때 공사판에서 니에비 피눈물 흘리고 계실 개새끼야2021-06-10
karyl피시방 키보드는 닦아도 자기 가슴 속에 흐르는 피눈물은 닦지 못하는 새끼야2021-06-10
karyl돈 없고 빽 없는데 자살은 안하고 노력을 하는 새끼야2021-06-10
karyl피시방 알바하면서 행정고시 준비하는 제정신 아닌 새끼야2021-06-10
karyl이마트에서 카트 셔틀 노가다를 하는데 유니폼이 주는 소속감에 취해 룰루랄라 신나고 보람차게 그때도 일을 하고 있었지만 에스컬레이터에서 마주친 또래놈의 한심한 표정으로 내리깔아보는 식은 눈을 보고 화장실에 가서 펑펑 울다가 비친 이마트 직원 명찰과 병신같은 노예 한마리의 추악한 몰골을 보고 차도로 뛰쳐나가다 이마트 탑차에 깔려 뒤질새끼야2021-06-10
karyl파리바게트 창문 닦으면서 창창한 미래를 꿈꾸는 창문 닦은 세제물같은 새끼야2021-06-10
karyl파스타부우노에서 캐셔로 일하다가 버는 족족 다쓰고 아몰랑 시집이나 가야지 하고 화재보험 들고 휘발유 옆에서 담배뻐끔 피우는 배짱으로 막 살다가 얻어걸려서 씨발년 소리 들으며 생지옥에 신음하는 년의 자식새끼야2021-06-10
karyl좆물 택배로 보내서 인공수정할려다가 경비실에 맡겨져 개먹이로 마감할 새끼야2021-06-10
karyl차 살 돈은 자판기 우롱차 밖에 없는 새끼야2021-06-10
karyl여자 화장실에 버려진 생리대에 좆물 찍싸고 개구리식 수정으로 2세 계획하는 애달픈 새끼야2021-06-10
karyl빛보다 빠른 사정속도로 아인슈타인이 관짝부수고 나타나 사까시 받을 노벨 물리자지새끼야2021-06-10
karyl대가리 총맞고 빵꾸 떼우러 타이어집 눈치 살살보고 들어가 시술받고 도로를 굴러다니는 구기종목같은 새끼야2021-06-10
karyl야이 씨팔 세재 없이 인맥으로 설거지 하는 거품인맥년아2021-06-10
karyl니에비 정관 매듭 풀어다가 참회의 마음으로 목 매 뒤질 새끼야2021-06-10
karyl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항상 포지션이 정해져 있는 캐릭터 확실한 새끼야2021-06-10
karyl고장도 날 만도 한데 고장도 안나는 오래된 얄미운 가전제품 같은 새끼야2021-06-10
karyl아명은 "지지"라고 불렸고 호는 종량제인 쓰레기새끼야2021-06-10
karyl다른 건 다 미련 곰탱이란 말을 들어도 지 쳐맞는 건 발정난 암캐마냥 잘느끼는 씨발년새끼야2021-06-10
karyl유모차가 싫다며 끌고가던 유부녀 속옷을 발기발기 찢을 새끼야2021-06-10
karyl똥쌀 때 혈압 그래프가 탄젠트 곡선을 그릴 고압탱크 같은 새끼야2021-06-10
karyl청각테스트할 때 삑삑- 소리에 맞춰 틱 발작 일으켜 일타이피의 기적을 누리는 온누리의 쌍병신새끼야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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